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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뤠 ! 그럼 봉사마 논개 맹그는 날까지 , 돌디는 도시락폭탄 품에안고 껌딱지처럼 따라다녀야쥐ㅡㅡ;;
전 역사책에 최소 이름 2자는 거론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논개 말고도 남강에 뛰어든 우리 할머니들도 많았을텐데 전부 책에 안 나오잖아요. 갈 땐 가더라도 뭔가 기억이 될만한 것을 남기고 가야..
하마터면 편의점 도시락 될뻔 했던적도 있지요? 그릇이 커야 많이 담을 수 있어요 거제 통영갈때 내 소주 일병에 삼겹살은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