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리어카 바퀴가 달려있는데 저러면 좀 마이 힘들지 않나요?
저 팻바이크에 80cc 엔진 달아서 달리면 안정감도 있고 재미날 것 같아요 근데 장착 공간이 안나오네요
저런 형태의 자전거는 참 이해하기 힘든 자전거예요. 왜 만들었을까 싶은데.. 제법 타고 다니니..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어요. ^^
저 팻바이크 달린넘을 돌디가 중딩때 마포에서 타고 댕겼습니다 . 마데인usa였죠 프레임이 무지 튼튼했고 , 히다브레이크라고 브레이크가 핸들에 달린것이 아니고 달리다가 페달을 뒤로 힘을 줘 밟으면서 제동했었고 , 보기보다 죽죽 잘 나갑니다 단점은, 무거움 아파트가 저층이라 엘레베이트가 읎어 들고 오르내리느라 개고생 .
로터도 두꺼운 것을 장착했으니 펜션이나 오프로드에서 좋을 듯합니다. 시골길 전문이라고 봅니다.
눈길, 해안 모래길, 비포장도로 등 험지 주파용으로 사용한다네요. 이번에 구매할까 하다가 무거워서 차에 싣고 다니기가 힘들것 같아서 일반 mtb로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제 경우엔 자전거 뒷바퀴를 땅에 닿게 하고 핸들을 위로 들어서 외발 자전거처럼 걸음마시키며 이동합니다. 물론 키가 작은 아동들에겐 부담이 되겟지만, 어른들에겐 매우 편리한 자세합니다.밀면서 달리기도 가능하니까요.
저걸로 언덕길 오를 생각을 하니 전 거품물거 같아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