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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준승님이 아니라서 죄송하구요 원래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게 호기심이라서요..ㅋ 기대만빵 했다가~ 봉희님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입니다 ㅠㅜ
제가 아는 헌금 특송 삑사리를 넘어서진 못하네요. ㅎㅎ 하현우가 되고 싶지만 현실이 안따라줘서 여호와에서 자폭하는 전도사님?이 저의 보컬 레전드입니다.
글씨... 준승님만... ㅎㅎ 추천 빵 1
준승님이 잭슨 형님을 들이대시니 뭐, 그냥 화답 차원으로다가..
그래도 그 저돌성을 높이사고 싶네요... 인간취급을 못받으니 대학을 붙어야줘....는 집안의 세뇌일거 같습니다. 소시적 울 엄뉘 워딩과 한치의 차이도 없네요..
제 노래 실력이 공갈 한개도 안 보태고 한국의 프레디(보헤미안 랩소디)형입니다. 그 흔한 전국 노래자랑에도 안 나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수의 꿈을 접게 하는 모진 일이 될수도 있기에 여태 꾹~ 참고 살았습니다. 계속 그래 살겁니다. 아이~ 일요일 아침부터 이게 뭔 소리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