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회적 분위기가 그런 저급한 인간들이 출세하도록 하는
역활을 했다고 보고요.
제가 직접 그런자들을 뽑지는 않았지만
적극 말리지 않고 방조한 책임에서
저 또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반성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욕심에 찌들은 작은 쥐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욕망이 저 대장 쥐를 저래 맹글어 준 것 뿐이고..

저런 사람들보면 출세해서 좋은일하려는게아니고 드럽게출세해서 드런짓만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동물당원들지지하는분들도보면 대체적으로 그분위기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쪽발이 찌라시같아요. 그나저나 트럼프 북 꼭깔거같은데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아프리카등 미국이전쟁한 나라들은 보면 싹정리를 안하고 뒷끝이안좋아 내전상태로 만들어논 나라들이 많은데 걱정입니다.
이라크 미국이 후세인 처형하고 국민들이 더행복할까요? 계속된 내전에 국민들 죽어나갑니다. 우리나라 여자들같으면 아마 못살을 거에요.ㅡ.ㅡ

    미국 놈들이 원하는 게 바로 그거죠.

불씨를 계속 남겨 놓고 기어 오를려면 휘발류 한방울씩 투척.

그럼 또 개입해서 이권 챙기묵고 또 흐지부지.

또 쬐갠한 나라들끼리 쌈나게 부채질도 가끔 해주고 무기도 팔아 묵고..

까부는 놈 있으면 시범케이스로 조져버리고..

이거 무한반복~

아직도 저런 인간들에게 붙어 있는 인간이 많습니다.

말이 난 김에 말이죠.
우리 나라 여자들 정말 인식을 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돈과 출세만 최고가 아니란 것을 ..

    티비가 버려논거같아요.
저희 어머님세대는 너무고생하신 천사스타일들인데 지금 이런 꿈이라도꿔도 욕먹을거같아요.
애넷에 귀저기 다삶아빨아널고 도시락다싸서 학교보내고 세탁기나 있나유 냉장고가 있나유 그냥지금도 집에가면 머먹일려고 그냥바리바리 그래도 항상 웃는표정의 저희어머니 아버님한태 아버님은 전생에나라를 구하셧나봐요.라고 물어봤죠.^^
요새여자들 밥.빨래해주기싫어 같이안살고 연애만하고살자는 주의가 많은거같아요.

세상을 보면 저런 쓰레기 종자들이 더 잘 살더군요
일반인 중에서도 착하고 순진하고 낯 가리는 사람보단
적당히 싸가지도 없고 뻔뻔한 잉간들이 잘 살더라구요
이틀 전 엠비씨에서 1987영화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해서 봤는데
정말이지 전두환도 전두환이지만 그의 똘마니들...
쥐색기들이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그저 밥쳐먹고 연명하기 위한 쥐색기짓...
30년 전도 그랬지만 최근도 마찬가지죠
배웠다는 학자들이 사대강을 지지하지 않나, 국정교과서를 지지하지 않나..
좀 심한 이야기지만 일제침략기가 다시 온다면 아마도 부역할 쥐색기들 무쟈게 많을 듯합니다

    악의 힘에 붙으면 출세하잖아요.

구한말 부터 쭉 그래 온 것 같은데요.

반기 드는 정의로운 사람들은 국가를 내세워 밟아버리고..

이의 있습니다. 하면 다구리 쳐버리잖아요.

    전대가리는 아직도 궁물당 살아있는 원조지요.
으아. 순자 쌍판이 으아. 좋은거 다쳐먹고 살텐데도 상판이 완전 마귀할멈처럼 늙었더군요.ㅡ.ㅡ
이런것들이 기득권 보수라니 에효~

우리나라는 크던 작던.. 딸랑이 아부조직이 출세하는게 정의인 조직이 많은 나라죠..

바른말 하면 모난돌 취급하고... 그 나마 해방후 조금 바뀔 여력이 있었지만 미군정에 의해 역사의 정의를 실현할 기회를

잃어 버렸고.. 4.19를 기점으로 다시금 기회가 있었으나.. 이마저도 다까끼 세력에 의해 짓 밟혀 져 버렸죠..

그렇게 흘러온 수십년의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