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이 약삭빠르지 못한 결과가 아닐런지요.
저들의 판단으론, 앞으로 계속 우리 국민들이
자기들 뜻대로 움직여(돈을 태워줄) 줄 것을 기정사실로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작년에만 9조원대의 자사주를 매입했다지요.
그리고 올 초에 액면 분할.
분할 후 언플해서 주가 띄울 거고..
그래서 저는 또 한번 바보가 됩니다.
십수 년 전부터 한놈만 패자는 기치 아래
삼성전자 제품은 컴터 메모리를 제외하곤 철저히 배척했으며,
경제 공부 한답시고 주식을 사고 팔아 보았으나 삼정전자 주식은 단 한번도 사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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