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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할배가 이리도 똑똑하지? ㄷㄷ

미국이 월가와 손잡고 [달러 회수 + 중국 흔들기]가 큰 그림인데

이 그림을 해설하는 사람은 아직 없네요.

올 하반기가 지나서야 그 그림에 대한 해설이 나오려나.

아니면, 저혼자 헛다리 짚고 있는건지

비트코인 쇼트 친 세력들은 어부지리로 얻어 먹었으니 반 성공, 반 실패로 끝나려나

    아닙니다.

그 글 보고 전 상당히 놀랬습니다.

시민이 형도 그것까진 모를 수 있고요.

시간 지나보면 윤곽이 살~ 드러나겠지만 미국 금융 천재들의 잔머리 속까지 우리가 어케 알겠습니까?

다만 아직 여기에 혹시나 미련이 있는 분들께 시민이 형의 말에 하나 더 보탠다면

저번 댓글에서도 달았지만 이게 핵심입니다.

그거슨 바로 가상 화폐 시장을 띄우는 저들이 진정 노리는 게 뭘까?

비트코인의 가치일까 아님 현금일까?

그럼 답이 나옵니다.

    제가 을매전

조중동이 비트코인 옹호에 올인하는 진짜 이유!!!!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59804&tb=board_free_pds&id=&num=&pg=&start=


라는 게시글에서..


미국이 비트코인 규제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지유..




그나저나.. 전 시방 HDD 브라켓 쐬쪼가리 때문에.. HP에게 개진상 부리고 있어유..

왜??

HP가 소비자인 절 기만했고.. 명백한 사기질을 했기 때문이에유...

자세한건 일단 개진상짓을 해서.. 저늠들이 나한테 사기질로 해서 삥뜯으려 한.. 브라켓을 받아낸 연후에..

올려 드릴께유..


암튼 핸드폰 무제한 통화를 잘 써먹구 있어유..

HP 민원 담당자넘.. 학을 띠고 있을 검돠..

매일 근 200통식 받을때까지 전화질을 했으니.. ㅡ,.ㅡ^
(그러길레 담당자 잉간아 왜 사람 열뻣여서 오기 부리게 ARS로 돌려 놓으래냐...)

저도 어제 이 방송 들었는데 유 작가 덕에 완전 감 잡았습니다. 암튼 유 작가 놀라워요

전 이거 보다 삼성이 액면 분할한 게 더..ㅎㄷㄷ ㅋㅋ

ㄴㄴ 중국, 우리나라에 이어 미국도 얼마 전부터 규제를 막 하고 있는
갑습니다.

그래가 비트코인 팍팍 떨어지고 있는걸로 나오네요.

흙수저들의 꿈과 희망을 고급스럽고 , 우아하게 흝어가는 이전보다 발달한 다단계

몇차레 화재로 부랴부랴 소방법을 통과시킨 국개의원들처럼 크게 쳐맞아야 깰거임 ㅡㅡ;;

    ㅋㅋ

달러는 거품이 없습니다.

세계 대빵 돈에 뭔 거품이 있을 수 있나요?(세계 최고의 신용 상품임)

설령 좀 있다고 해도 금리 인상으로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지금 트럼프는 국채를 새로 마이 발행할낀 갑던데 저기를 건드려서 자금을 국채쪽으로

이동시키려 하는 것 같습니다.

달러가 그냥 찍어서 풀리는 돈이 아녜요.

물론 지들 멋대로 수급 조절하는 반칙이란 거엔 동의하지만 그냥 꼴리는대로 쌔리 푸는

그런짓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금융 선진국이예요.

넘들을 금융으로 공격하고 양털깍기 등 추접은 짓은 하지만 신용을 오바하는 짓은 지들도 안합니다.

미국은 달러를 그렇게 쌔리 찍어도 자국내 물가가 항상 적정선입니다.

거품이라면 이것부터 박살이 나죠.

신용이 감당 안 되는 달러는 지들이 안 풀어요.

2008년 금융위기와 양적완화 때문에 다들 그렇게 달러가 저물거라 보고 계신 듯 한데

문제는 그 밑에 화폐들 역시 개망이란 걸 알아야 돼요.

상대 화폐들의 상태가 더 메롱메롱이란 말임.

미국은 남미 여러나라들 처럼 금융 후진국이 아니라서 절대 하이퍼 안 갑니다.

그리되면 금융 자본가들은 박살나기 때문입니다.

아~~ 너무 세게 썼네.

진수님 삐끼면 안 되는데..

아이, 그러니까 좀 화폐전쟁 이런 책 좀 보지 마라니까요,

순 짜가 경제책들인데.. ㅋㅋ

뭐, 중국이 달러를 우짜고 저쩌고 그 전부 다 개뿔도 모르는 것들이 책 팔아 묵을려고 생쇼~ 하는 거라니까요.

아~~ 답답해서 미치겄네.

미국 무너진다에 마이 걸고 계신 분들이나 쑹홍빙의 화폐전쟁을 신봉하시는 분들은

자유자료실에 화폐전쟁을 실컷 까놓은 제 글들이 있으니 함 보고 와서 절 까주었으면 합니다.

    까라고 큰소리 치시능걸 보니 욜라 자신있으신가본데 .. 일단 3센찌 정도 깐 인증샷 부터ㅡㅡ;;

자신 있으니까 그러죠.

박종은님만 개입 안 하면 ㅋ

그리고 저 깨지는 거 각오하고 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늘 깨져왔는데 여기서 함 더 깨진다고 뭐,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을낀데.. ㅋ

봉희님 말이 반은 맞어유.. 허지만.. 반은 안맞어유..

달러가 소위 말해 유저가 많으니까 버티는건 맞아유.. 하지만.. 이미 달러는 신용을 일은 화폐에유..



71년 금본위제를 페기 하면서 부터말이쥬.. 그래서 키신저가 대굴빡을 굴려 금 대체를 찾은게 바로 석유였고..

그 상태로 지금까지 온거쥬..

그런데 만약.. 너무나 많이 풀려버린 달러 때문에.. 달러 갚어치가 없다구 해서..

산유국들이 석유 거래할때 달러 결제를 안해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유?

마치 편의점에서 하루 아침에 카드결제 거부하고 현금만 받는다는 식이 되는 거쥬..



결과는 뭐 달러는 휴지로 전락하는 거쥬.. 옛날 소비에트 연방이 망하듯이.. 말이쥬..

많은 사람들은 그냥 대충 미국편에 서서 언론이 씨부려댄 걸 믿고 있을지 몰라도.. 그 실상은 전혀 다르거든유..

그래서전 저 미국 제국주의 놈들을 끝장내는 방법중에 하나는 달러와 석유와의 연결고리를 끝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쥬...



그 끝어내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핵보유 에유.. 만약 이란이.., 중동의 산유국들이 핵을 보유하고 있으면

미국은 어찌 될까유..

달러로 석유사기는 어려워 지겠쥬.. ???



과거 미제놈들이 이러했기에 중국도 바로 자원을 무기로 자국의 화폐를 퍼뜨리려 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남중국해가 시끄러운 것이지유...



또 미국으로서는 북한의 핵보유도 바로 이런 차원에서 우려를 하는 것이쥬..

바로 달러패권이 끝나는걸 의미 하거든유...



따라서.. 달러 불패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은 다양한 바스킷 외환 및 금으로 보유하면서..

서서히 달러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유...




언제까지 사기친놈 한테 전 세계 민중이 피를 빨리며 살아야 할까유..

걍 다구리처 죽여도 시원찬을 판에...

ㄴ 아까, 미안하다고 문자 보내고 다 했습니다. ㅋ

저도 미국 깡패 안 좋아해요.

70년 이상 지속된 이 질서가 그리 잡혀져버리다 보니 전세계가 인정을 하게 돼버린 겁니다.

OPEC 쟤네들의 대장격인 사우디는 친미국가죠.

다른 몇몇 나라도 마찬가지이고 이를 미국이 잘 컨트롤해 왔겠죠.

물론 말씀처럼 쟈들이 핵을 왕창 보유하게 된다면 미국의 석유 지배력엔 문제가 생길 순 있겠죠.

허나 미국 이것들은 지속적으로 저들 나라의 정치에 침투해 사회를 이간질 시키고

성숙된 나라가 못 되게 꾸준히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이 겉으론 친하게 보여도 실상은 사이가 다 좋은 게 아니죠.

그걸 뒤에서 툭툭 쳐서 꼬드기는 놈이 미국이고요.

저들 나라들이 민주화 되는 걸 억수로 싫어합니다.

이런 저런 분쟁을 부추겨 지들 무기도 엄청 팔아 묵고 지들 무기 시스템 안에 노예화 해버리는 잔대가리 까지..

암튼 산유국 쟈들도 뭐가 문젠지 알지만 쉽게 못 빠져나오겠끔 미국이
손을 미리 다 써놨는 갑더라고요.

그리고 대체화 할 그 나머지 나라들 역시 아이러니 하게도 달러에 억수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유로, 엔화, 위안화 얘네들은 개별적으론 달러 대체 못 합니다.

세계 최대의 소비국인 미국이 골로 가면 누가 이 자리를 메꿀 수 있을까요?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 제품들 미국이 없다면 어케 될까요?

미국이 골로 가면 당장 이게 더 큰 일 같은데요.

저 화폐전쟁을 쓴 인간을 왜 이리 싫어하냐면 저 인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세계 경제 질서를

오판하게 될까봐 그럽니다.

에전 우리집이 당시 농림수산부 장관 말에 꼬여서 돼지 사업 하다 쫄딱 망한것도

어케 보면 큰맥락에선 비스무리한 거죠.

난 저런 인간을 사기꾼이라 치부합니다.

저 인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고 있는지 함 찾아보세요.

온세상에 온갖 음모론을 쫙 퍼트리 놓고 지는 달러의 보호 아래 그 나라서 땡자 탱자 쳐묵고

잘만 살고 있습니다.

언행불일치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언제쯤 환율이 박살이 날진 모르겠는데 그때 함 가보세요.

본인들이 위안화를 들고 있을지 달러를 들고 있을지,,

물론 쑹훙빙의 화페전쟁 내용이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경제 질서는 힘으로 유지 되지요.. 바로.. 군사력..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각 나라들이 핵무장 하는것을 싫어라 합니다.




부시때 일으킨 전쟁의 배경엔 산유국들의 달러 결제 배제가 그 원인 이지요.

그런데 부시가 핵이니.. 화학무기니.. 테러를 정지척 명분삼아 아프칸도 치고 리비아도 치고 이라크도 치고 했지만..,

정작 나온게 없었지요.



산유국들이 달러에 반기를 들자 전쟁이 양키가 전쟁을 일으켰다는건...

그만큼 양키에게 있어서.. 달러 = 석유의 등식은 절대 없어서는 안될 옵션이라는 것이죠..

화폐에 있어서 생명유지 조건이 바로 많이 사용돼야.. 그 가치가 인정이 되는데..

이러한 등식이 성립되지 않으면 대체 누가 달러를 쓸까요..

뭐.. 미국과 무역거래를 할때 외에는 쓰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중국도 남중국해에 매장된 어마어마한 석유매장량을 무기로 위안화를 확산 시키려 하고 있고..

또 경제영역을 넓혀 위안화 패권주의에 나서고 있는 것이죠..



그러니 결국 유로존이니.. 중국의 패권화니.. 이 모든것들이... 결국 미 양키의 패권주의 야욕에서 그 원인을 찾는게

맞는 것이지요..



미 양키는 1.2차대전후.. 여러나라의 용안아래.. 달러가 국제결제 통화가 될수 있도록 해줬으면

반드시 신용을 지켜야 했는데.. 20년뒤 신용을 걷어 차버렸거든요..

그리고서 달러 = 석유와 연계 시키고.. 이 등식에 반기드는 나라 있으면 힘으로 조져 대고...

대신 그 나라가 핵. 있으면.. 조지지도 못하고...



그러니.. 북한이 보고 느낀건.. "핵이 와따 구나" 가 되는 것이죠..



저는 달러 패권이 무너지지 않는 한.. 그리고 인류가 특정국 화폐에 의존하는 기축통화 시스템을 버리지 않는

이런 야바위 적인 경제적 모순은 끊임 없이 반복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지도 뭐, 기본적으로 그렇게는 보고 있습니다.

70년 이상 지속된 이 특권을 쉽게 내려 놓으려 하겠습니까.

우리 기득권이나 저것들이나 다 뭐 거기서 거기겠지요.

다만 현실과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을 최대한 대비하면서 차후를 준비하자는 것은 뭐라 안 합니다.

헌데 저 책이 나온 이후 사람들이 너무 달러에 대한 오판을 하는것 같아 안타까워

그 책을 몇개 집어서 까버렸던 거고..

인터넷 들어가보면 그 영향으로 외판하고 있는 블로거들 천지삐까리 입니다.

제가 하나만 딱 던질께요.

만약 환율이 박살나 외환이 억수로 귀한 시절이 오면 여기 분들 어떤 화폐를 가장 먼저 찾을 건가요?

아직은 달러 말곤 대체 화폐가 없어요.

말씀하신 뎌로 정치, 경제, 군사력으로 기축통화가 결정되고 유지되는건데..

이건 말처럼 그리 쉬운 게 아닙니다.

또 관성이라는 게 있어요.

오래토록 작용한 힘은 쉽게 또 꺽이진 않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 버금가는 대전쟁이 벌어져 미국이 확 꺽이는 일이 생기면 또 모르겠지만서도..

    봉사마님.. 그 상황이 되면.. 달러가 아니라 금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달러는 휴지 입니다. 달러가 값어치를 유지하고 있는건 미제의 압박과 겁박으로 인한 것이지..

절대 순리에 의해서 값어치가 유지되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단지 언론과 달러관련자들의 세뇌에 의해 지금까지 살아온 관성에 의해 사람들이 달러가 돈이구나 라고 여기고 있을 뿐이죠..

사담 후세인이.., 리비아의 가다피가.. 제거된 이유는 다름 아닌 석유 결제에 달러를 배제시키려 했기 때문이었고..

미국은 이것을 빌미로 두 사람을 제거 하면.. 명분이 없으니.., 독재니.., 화학무기니.. 핵이니 테러니 평화의 위협이니의

정치적 명분과 구실을 붙혀 전쟁을 일으켜 제거를 한것이지요.

미국이 북한핵을 용인을 못하는건.. 용인 하는 순간 자신들은 종이 호랑이가 됐음을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즉 달러 패권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 되기때문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북한을 미국이 함부로 건들수도 없습니다.

북한을 미국이 선제타격을 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당하게 되고..
왜냐면.. 미군이 있는한 북한이 바보가 아닌 이상 근거리에 있는 미군기지를 타킷으로 보복 공격을 하겠지요.

그러면 우리는 싫든 좋든 전쟁에 휘말려야 되고.. 이렇게 되면.. 중국.. 러시아 까지 개입이 돼..
큰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도 이 한반도 땅에서 말이죠.. ㅠ.ㅠ

제가 지난번 북핵문제와 관련해 여러 자료를 올린것을 보셨겠지만..

북한이 핵무장을 하게 된 근본적이 이유가 바로 미국에 있습니다.
휴전후에도 수백기의 전술핵이 북한을 촘촘히 박살낼 계산으로 배치돼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북한은 이것때문에 자체 핵무장을 시도했고..

그러자 우리쪽 있던 전술핵을 빼는 일이 있었지요..
이게 80~90년대 초반의 일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북한을 압박하자 북한은 또 핵개발.. 그러다 94년 제네바 합의를 하며
케도가 어짜느니.. 북한에 경수로형 핵발전소를 지어주느니 마느니 하며.. 질질 끌며..
미국이 약속을 안지켜왔고.. 그러던중 dj정부 들어서면서.. 잠시 남.북간에 평화가 오는듯 하며
미국의 울부라이트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하는등 하며 북한과 미국간의 평화 협정이 맺어질듯 했지만..

부시가 들어서면서 말짱 꽝이 됏지요..
북한을 악의 축으로 몰며.. 2003년까지 지어주기로한 경수로형 발전소를 또 안지어주며..

그러면서 다시 미국은 북한과의 약속을 어겼고..
그래서 다시 북한을 핵개발로 돌아섰다가..

6자회담이니 뭐니 해서 노전대통령 시절 북한의 핵굴둑을 폭하는 장면이 나오고서야..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졌고.. 10.4선언까지 이끌어 냈지만..

이번엔 명박이 들어서면 10년간 쌓아온 남북관계는 박살이 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다시 핵개발을 하게 돼..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지요.

세계 금융 네트워크하고 식량을 저 미국 놈들이 꽉 쥐고 있습니다.

현재 원유값이 폭락한 건 세계 불황(과잉 생산에 따른 수요 부족)과 미국의 셰일 가스(샌드 오일) 영향도 커거든요.

조만간 미국은 저 OPEC의 영향을 벗어날 날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리고 저들 기름국 몇나라가 뭉쳐 기름 결제를 어케 할수가 없어요.

현재 전세계 중앙은행에 깔린 달러가 엄청납니다.

오히려 저들 나라들이 달러 붕괴 되는 걸 더 두려워하고 있을지 모립니다.

만약 달러가 박살난다면..

지들의 순수 자원(모든 수출품)을 똥종이와 교환한 것밖에 안 되는데 이건 어케 보상 받을건가요?

이걸 쟈들 포함 전세계는 겁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 미국채와 달러 자산등에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해놨는데 달러가 똥종이가 된다면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골로 가는 거지요.

물론 서서히 누군가 부상을 해 슬~슬~ 다른 대안 화폐로 옮겨 가는 그림이 최고긴 한데

이게 현재로썬 없습니다.

미국이 또 손 놓고 있을 놈들도 아닐거고 그래서 지들한테 위협이 되는 놈들은 역사적으로 봐도

한 놈씩 조져 왔었지요.

그걸 세계는 다 알아요.

혼자 엥겨 들다가는 골로 간다는 걸..

중국요.

택도 없심더..

미국이 손 안 봐도 중국은 조만간 골로 가게 돼 있어요.

기름 하나만 가지고 미국한테 힘들낍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다른 나라들이 중국의 편을 들어 줘요.

유럽, 중국, 러시아, 일본이 똘똘 뭉칠 수 있다면 또 모르겠지만...

    달러가 똥종이가 되면 오히려 미국이 겁을 내야지요..

저라도 핵을 가지고 있다면.. 핵으로 미국을 박살을 내버릴 겁니다.

지들이 땅이 없어 자원이 없어, 기술이 없어.. 팔건 다 팔아야지.. ㅎㅎ

옛날 소련 연방이 무너질때 처럼.. 말이죠..



만일 미국이 이를 거부 한다면.. 전쟁 밖에는 없습니다.

너 죽고 나 죽는 다 죽는 것이죠.

신용을 지키지 못하면 전쟁이 나는 것이죠..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하지만 현재의 전쟁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요단강을 건너는 심정이라는 차이만 있을뿐...,



그리고 중국이 미국에게 쉽게 당하지 않을 거에요..

참고로 세계 금협회에서 나오는 세계금보유량은 가짜 입니다. 믿지 마세요..




2013년 이었너 12년 이었나.. 미국놈들은 독일이 마껴놓은 금돌려 달라 했을때 당장은 주기 힘들다고 했지요..

그러면서 노르웨이였나 어디였나에서.. 금을 돌려달라 했을때는 량이 적으니.. 냉큼 줬죠..

왜???? 안주면.. 지놈들 국고가 빈게 들통나니까요...



그 금이 다 어디에 있을까요? ^^

ㄴ 이수영님 가게에 다 있는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