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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 말을 곳갑게 받아 들이시더라도 뭐, 하는 수 없습니다만 이런 말씀하는 분들께 한말씀 드리고픈 게 있는데요. 재미없는 이 게시판에 직접 뛰어 들어 좀 재밌게 만들어 주세요.
봉희님 나쁜뜻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며칠 제가 소란을 피웠기 때문에 황찬님 글에 좀 찔려서 글이 저래 나간 것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꽁꽁 얼었다능ㅡㅡ;;
일진 얼쉰하고 19금 얼쉰의 공백이 상당히 크게 느껴짐.
Hard to say I'm sorry...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