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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재조사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국민들의 기본권리인 알권리차원에서

쌍끌이로 청와대에 폐관청원도 엮어서 ㅡㅡ;;

기업으로 치자면 거의 삼성 급인데..

삼성을 개혁시키는 것 만큼 힘들 듯. ㅠㅜ

곧 있을 종편심사 , 가지치기부터 가즈아아아!!!!

    미리 손 써 놨을 거임요.

여의도 용기가 두 ,세개 정도 칠것같다고 알려줬씀돠ㅡㅡ;;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종편 말씀하시는거죠?

몇개 되지도 않는데 거기서 2, 3개 정도면 아예 조지는 조치인데 이걸 한다고요?

저도 그리 됐음 하는데 과연 여의도 용기 소식통이 후루꾸인지 아닌지는 좀 지나보면 알겠군요.

우리가 그토록 타도하던 공공의 적들인 조중동 중에 과연 단 한 놈이라도 칠 수 있다면..

아마 아닐거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청와대 청원으로 해결 하시려는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천만명이 청원을 한들 청와대가 폐간 시킬 권한이

있나요? 민간 기업을... 설마 박정희나 전두환식으로???

차라리 대형광고주를 압박하던지 조선일보 불매운동을 하던지..

모든 민원을 청와대에다 하는게 오히려 더 힘들게 하는거 아닐까요?

    언론 잇슈가 되니 헛된일은 아니죠.
시민운동의 기본이고 선진민주주의의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봐선 좀 아닌 것 같고요.

이병호님이 제시한 방법이 훤씬 효과적일거라 봅니다.

아니면 저들의 뒷거래를 캐든지하는 그런 실질적인 건수를 잡는 게 중요한데 그것도 여의치 않을 것 같고..

동의하고 왔네요

의미없어보이지만,

국민의 생각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 같습니다.


꼭 청와대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것도 아니구요.

동의 하고 왔습니다.,

족때가리 닐보는 족까치 패대기 처버리면 이실 직고 할꺼에요.
특히 방가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