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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쯤으로 받아 들여주세요.

세상이 개판인데 음악이 음악답게 들리겠습니까?

자중은 그분께만 돌려드리면 됩니다.
그 분 존함으로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그리고 여긴 세상 사는 곳이지 음악만 애기할수 있는 특별하고 순수한 곳이 아닙니다.

건방진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자정은 각설이 님께 해당합니다..

이곳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남의 뒷조사해서 곤란에 빠뜨린 경우까지 있었고.. 당하신 분인 각설이님 조심하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까지 했습니다.


뿐 만아니라 각설이님은 툭하면 이곳 회원분들에게.. 협박성 댓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또 뿐만 아니라 상대 회원을 상대로 반말에.. 막말에..

거기다 여러개의 아이디로 활동한 이력까지.. 정말 끝이 없지요.

자정이란게 ... 그냥 놔두면 자연스럽게 원래대로 되돌아 가는겁니다

지나친 대응도 자제하고 , 나 하고는 생각이 좀 다르구나 생각하면서ㅡㅡ;;

농사철에 비가오면 농부는 농작물이 잘 자라니 고마운 비고, 장독재를 열어놓고 외출한 아낙은 환장하는 비가 될것이며, 하교시간 아이들은 내리는비에 쫒겨 뛰다가 넘어져 무릎을 깨뜨리는 아푼 비가 될것이고 퇴근길 만난 양복쟁이에게는 구질구질한 비일 것입니다. 비는 같은 비임이 분명한데 그리고 그 비를 맞는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