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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하나가 예상대로 블라인드 처리 됐더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1-26 14:55:56
추천수 3
조회수   1,933

제목

제 글 하나가 예상대로 블라인드 처리 됐더군요.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특정 업체를 깐 것도 아니고 하게에서도 가끔 나오는 얘기를 자게에 옮겨 적었을 뿐인데



이게 여론몰이에 해당되는 건지 아님 신고 10개 이상이 모여 요래된 건지?



도통 알 길이 없네요.



그 게시글에서 뭐, 특별한 분란도 없었는데 참,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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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00 2018-01-26 15:04:07
답글

한국 오됴 업계는 까면 안 되는 성역입니까요.

박진수 2018-01-26 17:03:48
답글

참 희안하네요.. 해당글이 왜 블라인드 처리가 됐나요..

특히할 만한 점이 없는데..,

봉희님 해당글 블라인드 되면서 블라인드 사유와 관련한 통지는 받으셨나요?

orion800 2018-01-26 17:44:08

    뭐, 신고 수가 10개 이상 찍혀서 그리 됐겠지요.

그런 거 없었습니다.

이건 딴 분들도 마찬가지이겠죠. ㅡㅡ

진성기 2018-01-26 18:43:53
답글

기분 좋아요?
제가 보기엔 와싸다판 분서갱유 같은 느낌
강봉희님 글 뿐 아니라 다른 블라인드 된 글 보니
이빨 빠진 얼굴처럼 게시판이 보기 흉하네요.

orion800 2018-01-26 19:22:38
답글

이 새규칙에 대한 글이 처음 올라왔을 때 제가 부정적인 댓글을 달았었죠.

진성기님이 보신 바대로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조금이라도 얽혀 있는 일에 대한 쓴소리는 앞으로

제재를 당할 가능성이 크고 그 시범케이스가 된 글의 내용은 어느 누구든 재차 거론하기 힘들게 될거라고..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일은 그렇게 흘러가게 돼 있는 규칙인 것이죠.

전 저 블라인드 처리된 거 딱히 되살리고자 하는 맘은 없습니다.

어차피 예상은 어느 정도 했던터라..

다만 며칠 전에 이병호님이 새규칙에 대한 좀 더 합리적이고 투명성 있는 수정된 새조치를 원하는 글을

몇번 올리셨는데 하루빨리 자리가 잡혀 갔으면 좋겠습니다.

orion800 2018-01-26 23:06:26
답글

ㄴ 뭐, 그리 생각해 보면 그럴수도 있겠군요.

허나 대놓고 와싸다를 저격한 건 없잖습니까,

결과적으로는 그리 될수도 있지만 전 한국 오됴시장의 문제점들을 거론하고 다른 건 또 없는지

횐님들에게 물어본 것 밖에 없는데..

그리고 오됴 업계가 소비자들한테 당당하면 제 글에 뭐가 거슬릴 게 있습니까?

안 당당하니 그리 받아들이는 거 아닌가요?

orion800 2018-01-27 07:12:21
답글

ㄴ 그리고 와싸다 제품이나 좀 팔아 주면서 하라고 하시는데 갠적으로 그리 댕기는 게 없습니다.

또 맘에 드는 건 너무 고가이고 해서 제게 딱 맞는 제품 찾기는 쉽지 않군요.

특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B3는 저 가격에 들을수 없는 북쉘프 소리라
생각해서 다른 비싼 북쉘프들이

별로 땡기지도 않습니다.

일일이 여러 북쉘프들 다 안 들어 봤습니다만 딱 들으면 감이 오잖아요.

그리고 저 B3 조져버리고 싶은 분이 계시면 칼라스 가서 정식으로 맞짱 뜨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라쟁이 칼라스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으니 뭐,

orion800 2018-01-27 08:12:46
답글

ㄴ 여기서 지겨워지면 전사마도 극찬한 청공2 (되도록이면 중고로) 바로 갑니다.

orion800 2018-01-27 08:35:31
답글

그리고 그분에게 믿음이 가는 건 지금까지 순싸구리 유닛으로 버텼다는것과 인간적으로

내가 봐도 난 좀 또라이인데 그걸 다 받아 주신다는거죠.

아마 거기서 큰 감동을 받은 듯. ㅋ

orion800 2018-01-27 08:51:02
답글

웃기는 게 있는데 같은 칼라스 스핔 사용자들도 나 별로 안 좋아함. ㅋ

orion800 2018-01-27 11:33:34
답글

담배 하나 댕기다가 광덕님의 질문이 머리속을 계속 맴돌아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제가 역으로 이런 질문을 던져볼께요.

칼라스 게시판에 가서 여러분들이 진짜로 애지중지하는 스핔들 홍보 글 막 적어 보세요.

(대신 칼라스의 특정 스핔은 심하게 까지 않는 선에서..)

거기 운영자가 어케 대처하는지 함 봐 보세요.

제게 감정이 있으신 분들이 좀 계실걸로 아는데 가서 함 테스트해 보세요.

그 분이 격노를 하는가 안 하는가 바로 알 수 있을 겁니다.

권광덕 2018-01-27 11:57:58
답글

전 스피커를 볼륨을 올려 듣지 않아요. 오됴 디자인에 끌리긴 하는데 소리에 끌리진 않습니다. 아니 끌리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미각이 발달한 미식가들이 단명한다고들 한다더군요. 상시 이상의 감각신경. 에너지를 끌어내면 반대로 덜어내지는 게 있다고 믿거든요. 청각도 마찬가지겠죠.

글고 현재도 90퍼 이상 마진 장사 허다합니다. 반도체. 어떤가요. 은행은 전당포 보다 더하죠. 종교장사 신팔아 대물려 가며 부 쌓고... 찾기시작하면 끝도 없죠.
고가 오됴는 아직 사치재죠. 수입위주의 유통... 소품목 소량생산...소득이 늘어 수요가 늘면 되려 가격이 하락하는 품목입니다. 굳이 파고 들 필요 없는...다 알고들 있는...

orion800 2018-01-27 12:43:39

    저도 평상시 볼륨은 9시 방향을 잘 안 넘깁니다.

간혹 뭔가 테스트 해보고 싶다거나 아님 베토벤 교향곡 5번 이나 9번 처럼 볼륨빨을 좀 받아야

느낌이 오는 음악들이나..

그리고 밖에 여자들이 저거들 좋아하는 드라마 보는데 방해된다고 조용히 하래서 크게 못 틉니다.

최근 며칠은 공포의 트랜스도 이제 몸이 좀 풀렸는가 8시 방향도 안 되는 볼륨에서도 꿍~꿍 때려 주니

참 좋더라구요.

적은 볼륨에서의 이런 저역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진짜 부스트 아님~~)

다만 죽기전에 손으로 바로 만져질 듯한 홀로그램 이미징은 함 느껴보고 싶네요.

아마 생전에 그런 일은 없을끼라 보고 있지만서도..

제가 또 워낙에 전투적이다 보니 같은 칼라스 유저들 한테도 가족으로써의 대우도 잘 못 받고요. ㅋ

뭐, 암튼 사는 게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난 애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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