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따지는 질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선이나 콘덴서를 바꾸면 음질이 않바뀐다

병신육값을 떨어데는 자들이 많지요



정말 그럴까요?



단지 돈을 투자한 값어치만큼 해야하네 말아야하네 등

답없는 논쟁거리지요



글고 많은 분들 보라고 금쪽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쓰고

수많은 댓글이 시간을 내서 달렸는데



아무일 없었다는듯 수시로 글을 쓰고  글을 지우는 사람들



이거 정신분석을 좀해보면은 어떨까요?



그리고 그런 글쓰는 자들 글은 앞으로 않읽고



스처지나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위글은 분쟁의 글을 읽다가 답답한걸 풀어보려고 하니



위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제발 자기가 썼다고는하나 수많은 댓글이 달렸을시는



함부로 글지우지마시길 ----------특히 분쟁의 글일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