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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삼씨 그리고 모함꾼에게 드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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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22: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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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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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삼씨 그리고 모함꾼에게 드리는 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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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가입일자 : 2016-01-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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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어디에 제가 김도범씨를 모함한 부분이 있는지요?
대한민국 튜너 수리기사는 많습니다
저도 튜너수리 기사,제조 라인 출신이구요.
(오해마세요 저는 튜너 수리업을 하지 않습니다만 대한민국 오디오 맨들을 위하여 튜너 표준 조정실이 한곳 마마련되어서 오직 조정만 해드리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 글을 읽는 분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 이력도 간단히 적지요 ..동남샤프,대한도시바 수리기사 출신,미국기업에서 튜너 제조 생산 계장, 78년도 캐나다 Radio shack 전자화사 근무,..그 이후 미국 Tandy , 맥더프 스피커, 벨기에,프랑스 전자회사 등에서 20년 가까이 근무 했지요,)
그렇다고 제가 기술이 있다 단한번도 언급 한적 없구요
오히려 저는 튜너 기술이 없다라고 늘 말했지요
물론 안테나 설치 작업을 가서 보면 의외로 튜너 불량을 소장 하신분들 제법 있습니다
그런 경우 현장에서 간단히 고쳐 드릴 것은 고쳐 드린적은 몇번 있지만 튜너 수리를 돈 받고 해드린 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 각종 케이불 특성이나 품질 부정한적 없구요
당연히 좋은 게이불과 품질이 낮으 케이불이 존재 합니다
그러나
제되로전자학을 공부 하신분이라면 전문회사가 만든 튜너의 커풀링이나 신호 전달 케이불 시정수를
지나치게 언급하는 기술자는 없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카풀링 한두개 교체하여 마치 소리가 엄청 좋아진다는 식으로 ..호도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오디오 동호인들을 위하여 적은 케이불 이해를 위한 도움의 글인데...제 글 어디에 특정인의 튜너 기술자 모함하는 글이 있는지요?
우리나라에는 튜너 수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다른 튜너 기술자들은 왜 조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제글에 언급도 아니한 김도법씨만 제 글을 물고 늘어지는지 전 아직도 잘 모릅니다.
만약 제가 특정인을 모함했다면 고소처리하면 금방 판결이 납니다.
제가 글로 옮겨서 그러하지 실제로 오랜세월 튜너 수리하신분도 제 이야기에 동의 하시는 분 계시고
실제로 제 글 보시면 진정 전자기술이 있는 분이라면 동의 하실분 많다고 봅니다.
제가 지난 5년간 그 많은 오디오 동호인 집에 가서 대화를 나누어봐도 제 이야기에 고개 끄덕이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타의 글을 그렇게 모함해서 되겠습니까?
제글에 어디에 김도법씨거 언급 되었는지요 ?
전 그 양반 솔직히 몰라요 관심도 없구요!
그리고 제 자랑으로 보지 마세요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적는 것 뿐입니다.
제가 실제로 1998년도부터 rg8 rg58/59 rg 179/rg312 rg 214 rg 223 각종 케이불을 취급한 사람이구요
요즈음은 실제로 스위스 rg 223 오디오 동호인들을 위하여 일본 까나레 55cev 게이불도 수입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만약 돈 욕심이나 장사 욕심이 있다면 케이불을 파는 사람이 케이불에 너무 현혹되지 말라..그런
소리 하겠습니까?
제가 안동 사람입니다.
제가 케이불 장사 욕심으로 그런 지나치게 황당한 논리를 모른척하고, 동조를 할 인간으로 보이십니까?
미국 awg 에서도 상기 각종 게이불이 음색에 영향을 준다는 언급은 단 한문자도 없습니다.
사실적 바탕으로 오디오 동호인들 케이불 상식을 위하여 올린 글인데..그걸 왜 엉뚱한 김도법씨 모함글로 해석하시는지요?
모함은 일종의 법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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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하이파이 방에 올렸던 제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어느 부분이 제가 특정인을 모함한 문장이 있는지 각자 알아서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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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일평생 나락농사만 지어오시던 우리 고향 高山 어르신 논입니다
논 건너편 중율木이 숲을 이루고 낙동강 들락거리면서 사시는 학들이 사는 산골입니다
이분은
나락과 피만 아시고 딱히 학문을 깨우치거나 가르치시는 분은 아니지만
경우에 어긋난 소리는 생전에 하신적이 없는 참 시골 안동 양반이십니다.
피는 피고
나락은 나락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십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단 한명의 튜너 설계자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유난히 게이불 박사들이 많은 것은..... 지금도 저는 전혀 이해를 못합니다
다른 오디오 사이트에서 제가 이런 직언을 했더니...
죽을 때까지 신의 소리를 못 듣는 사람은 결국 못듣는다고 ..즉 자신의 귀만 신의 영역을 들먹이는 분이 존재 했지요
세상에!!
신이 인간의 귀를 그렇게 개인간에 차별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십니까?
93.1 음악을 듣는 귀는 수억을 거실에 들여놓고 듣는 분 귀나
그집에서 늘상 청소나하고 설걷이나 하는 가정부 귀나 동일 합니다
앞으로 몇수십년을 지나야 삼신할매가 손자를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지 몰라도
내노라하는 튜너 전문 회사들이 설계하여 만든 튜너에 대하여 ...달랑 커풀링 몇개 바꾸고
시정수가 조금 차이나는 케이불 교체해가면서 ...소리가 더 좋아진다고 장난치는 소위 튜너 기술자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디오 새내기 여러분 ..그런 헛소리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note:
웃글을 적게 된 동기는 그동안 마치 케이불이 신의 영역소리까지 재생한다는 식으로
제가 어느 오디오 동호인 집에 작업을 갔는데 ..케이불을 번갈아 갈아가면서
"소리가 확 달라졌다!"
하시는 분이 있었고..아하..이거 조금 지나친 부분이 있구나! 하여 적게 된 사람입니다
케이불을 냉동하면 저역이 살아 나더라..은케이불은 고역이 죽는다....도대체 이런 언급은
제가 외국서 늘상 튜너,앰프 설계자들 틈바구 근문에서 단한번도 들어 보지 않은 이야기들이라서
제 의견을 개진 한것 뿐입니다.
note:
어느 분이 제가 수필가 행세 한다고 언급했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전화 주신분에게 들었습니다
전 왠만해서 뎃글을 잘 보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이 사이트에 이런 모함꾼이 있다니!
저 글을 써서 출판사에 원고가 팔리고 책이 이래저래 4권 나왔지만
저 그딴 작가 명함 파서 타인에게 건네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제 오디오 룸을 다녀가신 오디오 동호인이 적어도 100 명은 넘을 것이구요
그동안 밖에서 만난 동호인들도 많습니다만 저에게 그런 작가 명함 받으신분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제가 받아 본 명함 중에는 책한권 세상에 나 온 적이 없는 분도
프리랜서 작가라는 명함파고 여타 문학 명함 들고 다니시는 분들
보았지만 전 책 4권 세상에 나왔다고 그딴 작가 명함 만들 사람도 아니구요
어느 신문사 년말 모임에 초대가 있어서 갔더니 제 자리에 작가 메모가 있더군요
엄청 남사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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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늘 타인을 자기 마음보로 본다는 말이 존재 합니다
그런식으로 타인의 모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와싸다 사이트에 그런 사람들이 이미 많이 존재 한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그저 정치 이야기로 자기판이 정이 없는 방같아서 절절한 사람사는 이야기를 올려볼까 했는데..
글을 자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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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임호삼님 봉변 당하셔서 죄송합니다.
임호삼님이 그쪽한테 뭐라고 하셨길래 모함한다고
실명까지 올리며 공격합니까.
아래 임호삼님 글 캡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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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삼 2018-01-22 16:10:10
답글
와싸다에서 나이 상관 없이 5명 친구 하라고 하면 도범님도 포함 됩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이 친구 하자는 것이 대수는 아니겠지만,
제 솔직한 심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우연히 도범님 홈피에 가서 수리하시는걸 봤습니다만, 혀를 내두를 정도 였습니다
국내 오디오 수리하는 사람과는 차원이 다른 지식과 기술과 실력으로 수리를 하는데 이건 거의 "심장이식 수술"과도 같은 고난도의 수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대충 WD40이나 뿌리고 ,상보형도 아닌 비슷한 출력석 하나 교체하고, 좌,우 소리 크기만 맞추는 그런 기술이 아니라 ,처저한 장인정신을 가지고 수리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도 전자 공학을 전공하고 한때 땜질을 헸습니다만,
제가 수리업을 하더라도 도범님 처럼은 못하겠습니다
앰프 한대 손보는데 꼬박 3-4일 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수리하면 일당이 나오질 않습니다
말만 번지르하고 그때 그때 임기 웅변하는 분은 절대 아닙니다
유트브에 나오는 전문 수리업자 동영상을 봐도 도범님 만큼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마란츠 2330 시리즈 2200시리즈 쳐보시면 나옵니다
장사라는게 재료비가 들어가고 공임이 들어가고 기술료가 들어가는데
,오래된 매니아 층도 없어지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계시는데
정말 상처에 소금 뿌리는 사람이 있고 ,동조 하는 사람이 있어 유감입니다
카센타에서 자동차 발전기 교체하는데 중고재생 리빌드 제품을 3-4만원에 구입해서 12만원 -15만원 까지 받고 교체 합니다
시간은 20-30분 놀면서 하지요 하루 일당 나옵니다
(대부분 발전기는 부러쉬 2개 1,000원 미만 으로 교체 가능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베아링도 교체하는데 2,000원 미만 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부러쉬 교환해서 타고 다닙니다 어제 자유자료실에 사진 올렸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도범님이 튜너 앰프 수리 하는게 더 어려운 기술입니다
도범님은 기술자로서 최소한의 수리는 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지금껏 임해 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도범님이 튜너 사기 기술자라고 생각 하시는 분 있으시면 제 눈깔 두개를 뽑아 가세요,,,,,
잘못했다고 생각 했을때는 조건 없이 "잘못했다" "미안하다" 라고 해야 합니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정직하게 사는 사람 매도 하는거 아닙니다,,
동조하시는 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류저항,임피던스 리액턴스 ,컨덕턴스, 몇개만 유튜브에서 공부 해보면 이런 글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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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련 임호삼님이 올리신 글은 이것 뿐인데 누가 그쪽을 모함 이라니요?
모함한건 그쪽이 임호삼님을 모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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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 케페시터 관련 글을 캡쳐 해왔습니다.
저는 커플링 갈면 음질이 좋아진다,로 돈번 적이 없습니다.
이분이 무고 창작해서 자기가 만든 스토리로
5년째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점잖게 반박했는데 댓글이 엄청나게 길어졌었는데
그냥 글을 날려 버리더군요.
아래 옮겨온 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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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페시터 관련도 5년 전에 한참 반박하던 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세운상가 모기사 작업 테이블에 50년 가까이 된
고철급 튜너를 손보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케페시터 교환하는 튜너 수리사는 사기다,로 시작됐지요.
그때 제 경우 서비스로 그냥 커플링등 케페시터를 많이 교환해드렸었는데
다른 글에 올린 제 작업 사진을 보고 빈대 사건 이후 시작된겁니다.
커플링을 교환해서 음질이 좋아진다는 사기를...관련은
물론 커플링을 교환하면 귀로는 잘 몰라도 스펙상으로도 신호의 질은 좋아집니다.
90년대 독일 쪽 출처 자료에 의하면 필립스등 유럽제 전해 케페시터 경우
용량,주파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왜율 한계가 2.2uf 용량의 경우 0.01-0.02%로 나옵니다.
사용 장비는 fft 에널라이저 오디오 프레시전 시스템 원,
시그널은 휴렛 펙커드 3325a 입니다.
mkp급 경우는 시그널 왜율 이하 0.001% 이하입니다.
귀로는 알수없는 영역이지만 신호 특성은 차이가 납니다.
전해 케페시터 경우는 용량을 크게 쓸수록 고주파까지 내부 임피던스가 작아집니다.
주변 회로가 허락하는 한,누설 전류와 절충할수 있다면 크게 쓰면 좋습니다.
켄우드 튜너 917 경우 mpx 입출력 커플링 용량이 무려 무극성 470uf를 씁니다.
임피던스를 고려하면 작은 용량으로 충분해도 그렇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텐드버그 3001도 비슷합니다.
구형 켄우드 8007 경우 mpx 디커플링 용량이 2,200uf 입니다.
상용으로는 220-470uf로도 충분하고 계측기로도 변화가 없긴 합니다.
그나마도 매우 작은 미시의 영역이지요.
그래도 이왕이면 큰 부품값이 들지 않으면 교환 해드립니다.
오디오용 전해는 데이터시트에도 저왜율 사양이라고 써있습니다.
엘라 실믹2 경우 스펙으로는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역시 1/100% 영역이지요.
지금은 단종된 국산 삼화 au 경우 데이터시트 스펙으로는
실믹2를 제외하곤 가장 좋습니다.
역시 이왕이면 구하기 힘들고 좀 비싸지만
그런 좋은 케페시터로 갈아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 경우 esr,손실계수를 실측 측정해서 가장 좋은 것을 씁니다.
역시 이왕이면 그리 써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나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제 카페 어느 글에도
그리쓰면 음질이 더 좋아진다,라는 말은 결코 없습니다.
그냥 무엇으로 교환,음질을 위해,임피던스를 고려해 증량 교환,그리 적어놓지요.
커플링을 교환해서 음질이 좋아졌다느니 한적이 없습니다.
이왕이면 더 좋은 것으로,회로 특성을 고려해 써주는 것이지요.
이 내용도 5년 전에 이분과 글에서 다 썼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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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작년 1월에 와싸다 하이파이 게시판에 논쟁하다가
케페시터 관련 올린 제글과 사진이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살펴보세요.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30124&tb=board_hifi&id=&num=&pg=&start=
그외 케이블 관련은 자유 자료실에 이분으로 검색해보시면
그간에 논쟁들이 있습니다.
또 써봤자 그 내용이 그내용입니다.
아무리 같은 말을 수없이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모함,매도,무고로 올해도 정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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