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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분란성 글에 대한 소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1-25 17:49:54
추천수 12
조회수   2,295

제목

자유게시판 분란성 글에 대한 소회...

글쓴이

이재철 [가입일자 : 2015-07-03]
내용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분명 사상의 자유가 있으므로, 각 개인이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하던, 표현을 하던, 그건 말 그대로, 개인의 자유입니다그러한 개인의 자유의견이나 생각에 자신의 생각과 다름이 있으면, 역시 자신의 그러한 생각을 자유롭게 피력할수도 있습니다.




여기 와싸다 자유게시판도 그러한 속성이 다르지 않아서, 누가 무슨 사상을 주장하던, 그건 전적으로 각 회원들의 자유이니 뭐라 간섭할 일은 아닙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무한자유는 아니겠고, 보편적인 사회규범의 틀 안에서 라는 회원들간의 묵시적인 합의라든지, 게시판운영주체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본규칙의 틀 안에서 라고 하는 최소한의 제약은 당연히 있는 것이겠지요.


 


근간, 여러 형태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 각각 찬,반 회원간에 논쟁이 필요이상으로 과열되고, 이로인해 게시판의 분위기가 늘 어수선하고, 분란스럽게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늘 지켜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점은, 오히려 분란을 확대시키는 측면의 필요이상의 대응을 늘 적극적으로 (?)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는 것처럼 보인다는 부분입니다.


 


게시글을 올리시는 분의 글에 대한 성향이, 내 사상이나 철학에 다르다고 생각하면, 아예 처음부터 그러한 게시글을 피해가시거나, 아니면, 조금 관심이 있으시면 가볍게 내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해보고 계속 주장이 다르면, 그 정도로 해서 회피하면 될 일인데도, 무한 자존심 때문인지, 동조하시는 분들까지 가세해서 애초 글을 올리셨던 분의 생각을 바꿔보려고,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는 하는 형국으로 전개되다 보니, 늘 아웅다웅 다툼이 끊이지 않더군요.


 


손뼉소리


우선, 박수의 의미가 포함되지 않는소리에 한정해서 생각해보면, 이 행동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주의를 환기시킬 때 취하는 단순행동이지만, 횟수가 문제입니다. 두세번 짝짝짝 하면 누구나 돌아다보며 무슨 일 인가하고 호기심에 쳐다보게 되고, 내 일이 아니면 그냥 관심 밖의 일이니 신경을 쓰지 않게 되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누가 시끄럽게 계속 손뼉을 쳐대며 소음을 유발하고 있으면 참 짜증나는 일이지요.


 


게시판의 유발되는 소음이나 잡음은 절대 혼자서 불러 일으키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끄러운 손뼉소리를 내라고 상대방에게 맞장구를 쳐주면서, 이로 인한 소음은 시끄럽다고 불평을 해대는 형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하고 생각을 공유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시는 회원의 게시글은 처음부터 피하시거나, 아니면, 무슨 내용이 되었던 굳이 관심을 주거나 나서지 마시고 철저히 무시하시면 됩니다. 이런 간단한 이치를 망각하시고, 늘 맞장구는 잘 쳐주시면서 끝에 가서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서 서로 욕하고 비방하고 헐뜯고 ..


 


저도 어떤 때는, 특정 글에 우루루 몰려와서 일방적으로 몰아치며 공격을 해대는 상황에, 너무한다 싶어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가끔 틈바구니에 끼어들어 쓴 소리도 남겼다가,  뜻하지 않게 공격을 당하기도 했습니다만...


 


상당히 오랫동안 와싸다에서 많은 회원님들의 공통의 공격대상 (?) 이 되고 계신 듯한 모 회원님이 계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 분의 사상이나 생각에 대해 조금도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 분의 생각에 전혀 참견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굳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배척을 하려는 생각은 더 더욱 없습니다. 어쨌든, 그 분께서도 와싸다 회원으로써, 당당히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실 수 있는 자유가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단지, 좀 더 부드러운 언어와, 유화적인 형태로 대화에 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너무 일방적으로 공격을 받으니, 아마 반발심에서 더욱 거칠게 대응하시는 건 아닌가 하는 측면의 생각도 들긴 합니다. 위에 설명 드린 손뼉 논리와 유사합니다.)

반대의견에 대해서는 때론  무플이 가장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공격수단이다라고 떠도는 진리 같은 얘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 이외에, 최근 몇 주간 게시판에 일어났던 여러 형태의 시끄러웠던 몇 가지 케이스들에 대해 벌어진 전반적인 상황을 진지하게 생각을 해 봤더니, 제 나름대로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더 언급을 드리고자 합니다.


 


유난히, 어느 회원의 활동모습을 지켜보니, 민감한 잇슈거리를 의도적으로 수면 위로 끌어올리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분이 계시더군요. 물론, 표현의 형식은 별 일 아니란듯이, 그냥 가볍게 툭 던져보는 말 인 듯한데, 가만히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특정 글 내용에 불만을 가지고 계실 만한 타 회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도록 해서, 그 글 내용을 가지고

회원들간에 서로 감정 공방을 일으키게 하고, 정작 본인은 옆에서 한참 가만히 지켜보다 한참 후엔 마치 그럴듯하게 중재라도 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나서기도 하시고요..  어찌보면, 이러한 상황을 일부러 끌어내서 시끄럽게 만들도록 하고, 그런 상황을 즐기고 계시는 건 아닌가 하는 정도까지의 모습으로 비춰져서, 그런 상황을 이해하기가 참 난해하더군요.


 


저도 분명 개인적으로 절대 완벽한 사람이 아닌 관계로, 어쩌다 보니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불편한 심기를 초래케 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입니다. 지난번 글에도 피력했듯이, 제가 잘못 처신했던 점을 깨달으면 늘 반성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이 자주 분탕질로 어수선한 모습이 지양됐으면 해서, 생각을 적다 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만, 결국은 모든 회원들께서 서로 자제하는 모습으로 노력해주시면, 평창 평화올림픽의 분위기에도 맞도록, 안정된 분위기로의 전환이 가능할 듯 해서,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 본 제 짧은 소견 및 바램을 정리해 본 글이니, 그저, 그 정도 선에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족이긴 합니다만, 혹시, 누가 이 글에다, 저와 관련한 다른 주제의 사소한 시비거리를 끄집어내서, 또 다시, 이 글의 논점을 흩트리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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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00 2018-01-25 19:10:48
답글

저를 상당히 면밀하게 분석하셨군요.

단도직입적으로 짧게 써내려 가겠습니다.

뭔가 오해를 하신 듯 한데 사상의 자유를 따돌리거나 배척한 게 아닙니다.

인간의 기본 도리를 못 지켜서 지 님이 저리 당하는 겁니다.

스스로 왕따를 자처한거지요.

전 수위만 좀 낮춘다면 굳이 저 님이 여길 떠날 필요까진 없다 봅니다.

냉정히 함 보세요.

저 님이 단순히 문통을 까서만 이리된 건가요?

그동안 다른 횐님들에게 그 수없이 날린 싸가지없는 멘트들 함 떠올려 보세요.

이건요.

사상의 자유와는 별로 상관없는 결과물인 겁니다.

그리고 아래 조정래님 글에 단 댓글도 해명을 바라는 듯한 뉘앙스가 글에 보이는데요.

저 글에서의 공격적인 댓글은 경우에 따라서 악플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궁금해서 여쮜본 거잖아요.

조선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셨나 안 하셨나를요.

그런 것도 못 물어보나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나 숭상하시는 분들이..

그리고 뭔가 현정부에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당당히 나와서 까시라는 겁니다.

왜 맨날 글빨로 말을 돌려치냐는 거죠.

좀 당당했으면 좋겠습니다.

orion800 2018-01-25 19:41:53
답글

그리고 중간에 절 분석하신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일정 부분 인정합니다.

허나 뒤에 나타나 비겁하게 중재를 하는 척 하니 마니 요건 좀 아닌 것 같고요.

그래 살아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툭툭 던지는 것들은 과거엔 정치적인 이슈가 많았는데 요즘은 관심사를 좀 돌렸습니다.

보수, 진보가 공통으로 가진 문제점들을 다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잠시 쉬고 계신 일진 얼쉰 만큼의 철학적 깊이가 있었다면 좀 더 심도있게 파고 들어갔을 겁니다.

글빨도 안 되고 현상을 통찰하는 깊이도 마이 부족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어케 보면 전 양진영으로 부터 왕따를 자처한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yhs253 2018-01-25 19:46:35
답글

새해 벽두에 모 회원이 신년 인사 하는 제목을 "개년" 이라고 달았지요
물론 올해가 개띠이니까 개그로 " 개년" 이라고 제목을 달았죠,
그러나 내용은 회원들의 신년 인사 였습니다

제목이 때론 보기 그렇다 치더라도,

이재철님께서는 " 새해에는 젊잖아 져라 " 라고 댓글을 다셨지요,

아니 !! 교장 선생님 이세요 ?
아니면 새베돈 주는 부모 이신가요 ?

지금 본문의 글은 젊잖게 쓰시는 데 , 제가 보기에 이재철님의 댓글은 심히 수준 이하 입니다

그리고 조00님이 , 정직한 모기술자 회원한테 "튜너사기꾼 " 운운 하고 정신병이 의심된다고 하던데, 이재철님은 그런 조00 님을 이해 하실수 있겠습니까 ?

가뜩이나 육체적으로 망가져 있는데 , 그런 상처를 주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럴듯한 글이나 올리고,
그리고 여기는 케이블 파는 상업 싸이트 입니다
업자이면 조용히 장사만 하면 되는데,
그분은 이곳에서 " 케이블은 필요없다" 는 식의 논조를 펴고 있습니다
정말 뻔뻔한 일이지요
저는 그런분을 쉴드 치시는 이재철님도 이해 할수 없고요

이재철님도 그냥 스킵하세요,,상처주는 댓글 다시지 말고요


저도 왠만하면 까칠 한 댓글 안 다는데 정말 뻔뻔한 분이 보여서 유감입니다,,

조용범 2018-01-25 20:05:19
답글

좋은게 좋은거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할수있어야겠습니다.

orion800 2018-01-25 20:13:03
답글

근데 요즘 19금 얼쉰이 통 안 보이시네요.

출퇴근이 마이 힘들다 카던데..

이상희 2018-01-25 20:13:11
답글

나와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고 또 다름을 인정해주는 게 맞습니다
허나 틀린 건 다른 게 아니고 그냥 틀린 겁니다
온라인에 글을 올렸을 땐 틀린 건 틀리다고 하는 어필도 감내해야죠

여기 계신분들도 나름 다 판단력이 있고
어거지로 우기는 것이 아니라 틀린 걸 틀리다고 어필하는 겁니다
"그냥 좋게좋게 갑시다"이건 좋은 게 아니라 비겁한 거죠...

김승수 2018-01-25 21:32:01
답글

어린이집 선생님이 젤 많이 하는 말.


















여러분 !!!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요^^;;

orion800 2018-01-25 21:35:50

    그래야 관리하기가 편하지요.

김승수 2018-01-25 21:42:03

    날 추워도 까라면 까세요ㅡㅡ;;

이종호 2018-01-26 10:11:36

    깐거 또 까면 쓰라린데;....ㅡ,.ㅜ^

손은효 2018-01-25 21:53:33
답글

손뼉!!!
마주쳐야할 손 바닥이 상대방의 손바닥으로 향해 있으면 마주치는 손뼉 소리가 나지요
그런데 그 손바닥이 상대방의 뺨을 향하고 있다면....
아주 아팠습니다. 사과를 요구하니 사과라는 형식을 취하는 변명을 하더군요
그래도 찜찜함을 견디면서 사과라고 받아들여줬습니다.
그 후 의 행보는 전혀 사과를 한 진중한 행보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만회하려는 듯 더 지랄발광을 하는듯 보였습니다.
사과라는 것은 그 순간을 만회하는 말 장난이 아님임을 알아야 할텐데 그러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김도범 2018-01-26 01:16:11
답글

당사자 끼리 냅두라며 이재철님 이야말로 그분 글마다 나서서
편들고 자꾸 끼어듭니까.두분이서 거의 한팀이네요.

박종은 2018-01-26 09:15:40
답글

개인의 견해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모 일베 회원은,

없는 사실관계를 있다고 하거나,

있는 사실관계를 왜곡하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가령, 신년기자회견에서의 프롬프터 같은 사안이 그렇습니다.
대통령의 프롬프터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이 올라와있다고 일베에서 의문을 제기한 사안을 여기에 갖고 와서 분란을 일으켰지요.


한편 조 모 회원의 경우는 스스로를 기술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른 기술자분들이나 동호회원분들, 특히 조 모 회원에게 기술적인 이슈에 대해서 반박했었던 분들을 깎아 내리거나 모욕하는 언사를 은연중에 구사합니다.

맞지 않는 사실관계 대해 반박하거나 하면 '모함'으로 규정 짓고 글을 삭제하고 사라집니다.

그러다가 잊을만하면 돌아와서 분란을 되풀이하지요.

이상희 2018-01-26 10:14:31
답글

타사이트에서 모인사의 탈퇴의 변에 달린 리플들을 캡춰해 봤습니다
저기만이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똑같은 패턴이니 이것만 봐도
다 본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주 정중하게 한말씀 드립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만, 귀하의 탈퇴의 변을 보면서
또 어느 곳에 둥지를 틀고 거짓을 이야기 할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거짓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찌질이 매국노로 매도하며,
귀하의 안데나????가 유일하다는"천상천하 유아독설"을 펼치시겠지요.
허나, 그것은 귀하의 무덤을 더 깊이 파는 일일뿐입니다.왜냐고요?
귀하는 자랑하는 그대로 손기술이 좋아 무얼하든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귀하는 그저 비범?한 화술로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적당히 카피한 안데나????를
팔아먹으려는 얼치기 업자일 뿐이며,독자적인 기술이 있으면 단 하나라도 답하고
사라지는 것이 예의입니다만.

불행히도 그렇게 하지않고 떠밀려 가는 것이지요.귀하가 자랑하는 출중한 기술?이
탁월하여 국위를 선양할 만한 일이라면, 그 원리와 개념, 구조와 동작 등,후학을 위하여
단 하나만이라도 풀어 설명한 것이 있으면 내어보이시지요. 사진 몇장 들어있는 조립도....
자판기에 들어있는 1000원짜리 뽑기 장난감도 그보다는 나은 제품설명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귀하의 기술력은 어떠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오디오는 동호인들의 기술력
여부를 따져서 사람을 가리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그 누구든 어려움이 있어 묻고 답하고,
피부에 닿는 경험을 나누기도 하고, 새로운 기술이 있음 논하기도 하고그러면서
동호인간의 연결이 이루어져 즐거운 마음으로 취미생활을 이어가도록 하는 공간입니다
자작기라고 글을 올리면서 팔지 않는 것이라는 꼬리표를 달면서 사진한장 달랑??? 미안하지만,
광고전법이지요.그 모든 것이 장사속이었던겁니다. 되먹지않은 신비주의로 사람을 꼬여
시각을 흐리게 하고 물러지면 안데나????를 팔고, 물러지지 않고 의문을 제기하거나 하면
찌질이로 치부하는 장사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그래서 많은 동호인들을 양아치??? 정도의 해악적인 존재로 치부하는
그 의식으로는어디서 무엇을 하든 성공하기 힘들겁니다. 왜냐구요? 귀하의 그 좁은 안목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을테니까요.암튼, 뭐, 실용오디오에서 다믄 몇개라도 팔았다니
목적은 달성을 했으리라 봅니다.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본전은 뽑아야 허질 않겠습니까?

뭐, 물건너에 너른 장마당이 있으니 귀하의 주장대로더 많이 파시기 바랍니다.
많이 팔아서 국위선양 하세요. 그래서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복을 비는 대신 한가지 충고합니다. 귀하의 실력을 자랑하려거든
만주벌판 독립운동사 들먹이며"내가 내다" 하지 마시길...
엔지니어는 자신이 가진 기술을 말로하지 않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기술로 보이시길 바랍니다.
남이 카피할 수 없는 원천기술, 정말 법으로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독자성, 그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누릴 수 있는 그런 기술로 말하세요. '가는 사람 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속담과 같습니다. 가시려거든 가세요. 밀려서 가든 어쩌든.그러나, 자신이 만들어 판매한
제품에 대하여 설명을 요구하는데도, 지저분한 찌질이론만 똥물 뿌리듯 흘려놓고 사라지는 귀하.
당당히 퇴장하면 좋았으련만, 밑도 끝도 없는 찌질이론이 그대의 발목을 잡았으니
자업자득인셈입니다.다른 곳에서는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ㅅㅇ오디오에서는
어설픈 제품으로 영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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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라고 하심 안 될까요 안데나 에서 이미 지고 들어 가셨습니다
배고프시면 마꾸도날도 함박구 대리점 가서 햄버그사서 탁구시 타고 집에 가셔서
반라의 빠꾸 단사 들이 춤추는 쇼프로 보시고 쉬시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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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탈퇴가 왜 필요 할까요 도망가는 주제에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아무리 좋은글 써 줄래도 도데체가 ....인생 어찌 그리 살고 계시는지 ....
제발 이지 더 이상 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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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를 보아하니... 탈퇴, 참으로 감사할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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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리저리 거짓말하고 둘러치고 하다가 xx 안테나가 어느 면에서 우수한지
설명해달라니까 설명은 일언반구도 하지 못하고 사기행각이었음이 드러나서
쫓겨나는 판에 이 또 무슨 장광설인지...
당신이 10만원도 넘게 받고 파는 그 "대단한" xx 이라는 안테나,성능은
7000원 짜리 봉고차 안테나나 그게 그거라는 거 안테나 좀 만져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오. 그 동안 실용에서 감언이설로 꽤 여러 사람 주머니 후린 것으로
아는데, 글쎄올씨다...

이미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xx 이 어떤 안테난지 소문 다 나서
소리장터에서도 녹녹치는 않을 게요.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훨씬 더 많은 나이에 이르렀으면 어수룩한 사람들 감언이설로 속여서
주머니 후릴 생각 말고 삶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좀 삽시다.

당신 글 읽다 보면 참, 내 얼굴까지 다 화끈해져요,
어쩌면 저렇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해서.
당신이 여기에서 처음엔 환영을 받았다가 이제 와서는 왜 욕을 먹는지 아시오?
처음에는 사람들이 당신의 감언이설에 속았지만 결국에는 당신의 본색이
드러났기 때문인 거요.한 사람을 오래 속일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을 잠시
속일 수도 잇지만 여러 사람을 오래 속이지는 못한다는 동서고금의
진리 하나는 꼭 명심해두시오.
가는 당신 뒤통수에다 대고 침 뱉으려는 게 아니라
당신 앞날을 위해서 하는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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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톱에서도 인심 잃고, ㅅㄹ전자에서는
몇번을 탈퇴한다하고 자식이름으로 들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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