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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2도인데두....얼어 뒤지겠음돠~~~!!!ㄷㄷㄷㄷ

    제주도는 내가 군바리 때 있어봐서 아는데 1년에 영하로 내려가는 날 며칠 안됨.

허나 그 똥바람은.. ㄷㄷ

영하15도 인디유... 지금 자랑하는 기쥬!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전 밖에 못 나갑니다.

우리 각시 어제 인천에 출장 갔는데 우찌 괘안는가 모르겠네요. ㅠㅜ

부산은 지금 영하 8도래요.
어제 아침에는 영하6도 였는데....
작년 영하 11도까지 내려갔을 때는 무섭더만요.

    바닷가는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가 더 내려가죠.

바닷가에는 이 똥바람만 없어도 바로 하와이인데..

서울은 영하 16~17도네요

최근 몇년사이에 최고료 추운거 같습니다

서울 송파 영하16도 입니다
울동네에선 이 정도 날씨면 반팔 난닝구로 댕깁니다 (집안에서만...ㅋ)

어제 밖에서 벌벌 떤 것을 생각하니 오늘은 밖에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제일 두꺼운 패딩을 입어도 골이 띵한 게 나도 모르게 "어이씨 x나 춥네"가
중얼거려 집니다.

이 추위 오래 간다던데.. 아~~

수원입니다.
낮 최고 기온이 영하8도이고 새벽에는 영하16도까지 내려간다죠 ㅜ.ㅜ

온수매트는 진리입니다

서울이 영하 16~7도니 양주중 제가 있는 곳은 영하 20도 넘었겠네유.. ㅡ,.ㅡ^


이 동네가 신기한게.. 한겨울 서울과 의정부에 비가와도..

꼭 여기.. 양주중에서도 파주로 넘어가는 길목인 여기만큼은 눈이 와유..

서울이 영하 17~18 이면 4~5도 더 보태면 대충 온도 나오쥬..

    [박진수 님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박진수 2017-09-06 23:36:20


운신의 폭이 좁을것은 알고 있었죠..
하지만 그가 대선기간중 해왔던 말에 대비 하여 너무 멀리 와버린거 같아서 입니다.

미국놈 특히 트럼프 새낀 찌져 죽이고 싶습니다.

트럼프 새끼랑 유엔에서 깐족꺼리는 미국년이랑 따로 떼어서 찌져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양주시민 인디요 오늘 아침 영하 18도, 내일은 영하 20도래유 ㅡ,.ㅜ

어제 볼 일 있어서 서울 갔다가 돌아오는데 양주로 접어드니 온도차가 쓰아악~ 양주가 서울보다 최소 3도 최대 5도는 더 추운 것 같아요. 며칠전 눈 왔을떄도 서울은 처음에 비가 왔다는데 양주는 처음부터 함박눈이 펑 펑

근데 조용하니 살기는 좋아요. 특히 어제, 오늘은 공기가 맑아 시계가 증말 끝내줘요. 꼭대기 층이다보니 수락산, 도봉산 다 보이고 눈이 안녹아 마님 말씀 으로는 스키장에 온 것 같다고...

수락산쪽 응달지고 눈 쌓여있는데는 억수로 춥을낀데 오늘같은날엔

땡기도 오그라들고 땡기도 오그라들어 번디 얼굴보기도 어렵겠네예ㅡㅡ;;

    그럼 수락을쉰은 화장실 가서 찾기 힘드시겠네요

날이 추워서 자주 가실텐데 큰일입니다....

    수영 님............

    내 이 두 잉간들을 걍 확...ㅡ,.ㅜ^

부산입니다. 운행 안한지 3일짼데 시동 안걸려요... ㅜㅜ

[박진수 님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박진수 2017-09-06 23:36:20


운신의 폭이 좁을것은 알고 있었죠..
하지만 그가 대선기간중 해왔던 말에 대비 하여 너무 멀리 와버린거 같아서 입니다.

미국놈 특히 트럼프 새낀 찌져 죽이고 싶습니다.

트럼프 새끼랑 유엔에서 깐족꺼리는 미국년이랑 따로 떼어서 찌져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과거 박진수 님의 문재인 대통령님을 향한 저열한 인격모독성 비방글]

문재인.. 급실망!!!, 대실망!!! 입니다. ㅉㅉㅉ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문재인 "北 잠수정, 천안함 타격 후?도주"..첫 언급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325230211610

조금전 막걸리 한잔 찌끌이며..

YTN뉴스를 보니.. 참 황당한 뉴스를 보게 되는 군요.


문재인이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뉴스를 접하면서,
이 양반이 진정 법을 전공한 사람인지 의문이 듭니다.
최소한 법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사실과 증거에 입각한 판단을 해야 함이 당연한데도,
이러한 얼토당토한 망발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드릴수 없더군요.


정말 일찍 미련을 접길 잘 한것 같습니다.


또한 이 사람은 하루 빨리 노무현 재단에서 손을 땠으면 합니다.!!!!!!!!!!!!!!!!!


고인에 누가 되지 않을려면 말이죠!!!!!!!!!!!!!!!!!



정말 급실망, 대실망 입니다.




얼마나 갖 잔아 보였으면, 김무성이 한테 그거 인정하는데 5년 씩이나 걸렸냐며
비아냥(?)을 들었을까요???

여기에 더해 공무원 연금문제도 개판을 쳐놨더군요. ㅉㅉㅉㅉㅉ


나중에 세월호 문제는 또 어떤 자세를 취할지 심히 의구심이 듭니다.

정말 이 양반이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함께한 사람이 맞는가 싶습니다.
정말 이 양반이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함께한 사람인가요??


마치 제2의 김영삼의 3당 야합을 보는 느낌이 드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지난 대선 토론때도 어버버 하며 뭐 하나 똑뿌러지고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는걸 보면서
의구심이 들었는데...,
정말 사람 다시 봤습니다.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박진수 님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핵마피아 썅종자 새끼들을 봤나!!!!!!!!!!!!!!!!!!!!!! [4] 박진수 2017-07-15


이런 핵마피하 썅종자 새끼들을 봤나!!!!!!!!!!!!!!!!!!!!!!!!!!!!

이새끼들은 우리와 같이 사는 국민이 아닙니다!!!!

제도을 악용하고 부실과 위험을 은폐하며 자기들 돈벌이를 위해

다수를 희생해도 된다는 악마새끼들 일 뿐!!!!!!!!!!!!!!!!!!!!!!!!




뫼가지를 따 숨통을 끊어 버려야!!!!!


조때가리 닐보의 핵마피아 보호작전이 시작되다!! 박진수 2017-07-15


궁물당 썅껏들이 딜 허자네요.. [9] 박진수 2017-07-08


알.자.회 종자를 쌔려 잡자!!!

2017-06-01 21:40:56

싸드와 관련하여 급부상하고 있는게 바로 알자회 입니다.
이새끼들은 바로 예전에 박정희새끼 전두환새끼때 있었던
하나회랑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군부내 암덩어리 악마새끼들이죠.

쌔려잡아 씨를 말려야 합니다.!!!


기래기 썅종자 새끼들!!!!!!!!!!!!!
2017-04-10 17:55:58

박진수

기래기 썅종자 새끼들 두 손목아지를 도끼로 내려 찍어도..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쒼버럴 넘덜!!!!!!!!!!!!!!!

    치헌씨 왜이렇게 됐는지 제가 과거는 모르겠고 역지사지로 함보세요. 다른사람도 본다는 생각을 해주셔야죠.
머 거의 발악을 하는거같아 보여 씁슬하네요. 병원이라도 같이가주고 싶은데 연고도 모르고...ㅜ.ㅜ

이치헌 2018-01-25 10:21:44
[박진수 님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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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치헌님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군요.

니 님, 니 ~~

번짓수 틀렸어요!

    친구야, 가족 생각해서 올해는 꼭 담배 끊어야제?

대구는 오늘바람이 불고 춥습니다. 아침 영하12도 낮에는 영하4도...소아마비(?)걸린다리 쫘악 오그라 들었습니다.(40금)

ㄴㄴ 니 님, 니 여기서 꺼지면 담배 끊을께요 ~~

    ㄴㄴ 니 님, 와싸다 대통령께서 그런 옹졸한 말씀 하시면 안 되죠~

강봉희, 니 님의 흡연을 올해도 응원합니다.

    이건 또 모죠?
위 이치*사진하고 지금사진하고 다르네요. 동명이인인가요?ㅎㅎ

ㄴ 응원은 말로만 하는 게 아입니다.

담배 몇 보루 보내줌서 고따구 소릴 해주세요.

    미안합네다.

내레 중고 스피커를 사야 하기 때문에, 담뱃값 못 대 주겠네요.

강봉희 니 님 ,내가 너의 예쁜 입에 꽂아 넣는 담배값까지 대 줘야 하나요?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 먹겠네요.

강봉희 님, 만갑이 형님 따라 잡을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와싸다 돈~키호테 대통령 , 강봉희 화이팅!

    치헌씨 사회적으로 안좋은상태같은데 밥값좀 넣어드릴태니 계좌주세요. 맜잇는거 드시고 정신좀 가다듬으세요. 진짜로여. 다른뜻은 없습니다.

조용* 선생님, 신경 꺼 주세요.

가까운 곳에 사는 박진수 님 데리고 정신병원에 가서, 왜 저런 이상한 욕을 해 대는지 상담이나 하세요

여기 인천은 거의 서울과 비슷합니다 바람만 안불어도 좀 괜찮겠는데요 아유 추워~~

따뜻한 남쪽 통영마저 그렇게 추우면...
바로 옆 거제에서 군대생활하는 아들놈 걱정이네요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놈인데 ㅠㅠ
내복 몇 벌 사서 면회가는 누나편에 보내긴 했습니다. 요즘은 예전의 국방색 내복
지급이 안되는지 불편해서 안입는지...

    거제나 통영이나 실제 겨울 날씨는 괘안습니다.

다만 그 놈에 똥바람..그래도 강원도 쪽에 있는 아이들에 비하면..괘안을 겁니다.

사병들 월급 쬐끔 올려주고 당연하게 지급되던 것들을 국방부에서 마이 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복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 이것도 PX에서 따로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한심한 생각도 드네요.

자본이 군대에 까지 침투를 해 우리 아이들의 피 땀이 서리고 생명을 담보로 얻는 귀한 돈을

강탈해 갑니다.

이것 역시 우리 503누님 패거리들 께서..

쥐 패거리들이었나?

암튼 두 정권 중에 저래 바뀐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