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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네요. 저도 13년 전 아버지를 보내드린 적 있습니다. 지금도 마음의 빚이 많아 생각할 때마다 힘듭니다. 좋은 데 가셨기를 빕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도 9년전에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많은분들의 격려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데 가셨을거예요.. 날추운데 몸 잘추스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그 허허로운 마음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네요~
고생하셨네요. 힘내세요.!!!
지금은 잘 모릅니다. 경황도 없고....고생하셨어요.
저희 아버님이랑 같은 날 돌아가셨군요. 주위에서 삼우제(삼오제X) 안지내도 된다기에 그냥 생략했습니다. 설도 가까워서 그때 찾아 뵈려구요. 힘든 시간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ㅠㅠ
두분 모두 애 쓰셨습니다...
김대윤님에 방문호님까지... ㅠ.ㅠ 두분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