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헛다리는 예전 브라질의 호나우두 처럼 경기장 중앙에서 골문을 향해 움직이는
드리블 상태에서 뿜어줘야 상대방 수비수 자빠지기도 하면서 공포의 대상인 거지
이영표 처럼 코너에서 그것도 정적인 상태. 이영표는 춤을 추고 상대방 수비수는
걍 앞에서 막고 가만히 있는.. 그러다가 이영표는 다른 액션으로 넘어가고..
이건 별 의미가 없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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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800
2018-01-24 09:47:12
역시, 전문가이심.
헛다리 칠 때는 상체도 전진 방향을 향해 돌진하는 게 정상이죠.
뻣펏하게 상체를 세워서 하면 상대 수비수가 잘 속지도 안 을뿐더러 또 뽀대도 좀 거시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