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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는 저한테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의도와 관계없이 결과는 그렇다는 거임) 그러나 의리와 관계없이 지지합니다. 선책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지요. 만약 상대 야당에 노통 같은 분들이 있다면 고민은 좀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 죽기전에 그런 일은 절대 안 일어날끼라 보기 때문에..
대신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무정부 =▷ 4년 (그나마 천만다행임)
정말이지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문재인이 안 되고 반, 안, 홍.. 등이 됐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만약 5년 전에 문재인이 됐었고 이번에 닭이 됐다고 쳐도 그것 역시 끔찍하네요 그렇게 됐다면 개순실 지금쯤 아마 대한민국 다 내 손 안에 들어왔다고 흥분해 있을 듯.. 완전 강을 건널 뻔했는데 그나마 신이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역설적으로 개순실, 닥그네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는 건지.. ㅡㅡ
우리 와싸다에서 돈 좀 모아가 저 두 할매한테 고맙다는 표시도 못했는데 이번에 어케 사식이라도 좀 넣어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나라 돌려줘서 고맙다고..
저 두 할매를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 우리 샤우팅님(가죽님)을 대표로 해서 보내면 될 것 같고.. 전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서 욕 한사발 쳐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ㅠㅜ
아~~~ 조국을 닮고 싶었다. 그러나 왜 점점 홍준표를 닮아가는가 외모가? 이제 부텀 술. 담배 끊고 매진해야 겠다. 라는 제 친구놈의 트윗글이 생각납니다.ㅋㅋㅋ
정말 순실이한테 고맙다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순실이가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503을 제대로 엮어 가지고..ㅋ ㅋ 근데 503 박그네 말년운 사주는 정말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인족의 탄핵을 받을정도면, 운수에 나왔을 터인데,..
그래서 사식 넣어 줄겁니까? 말 겁니까?
동감합니다.
아직도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은데 시간이 짧아 안타까울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