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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원근 사장님께서 근조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일면식도 없고 와싸다에서 물건 한번 팔아 드린적도 없는데... 너무나 황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장님 은혜는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아울러 댓글로 조문해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 이건 감동이네요. 발인하고 나서 감사의 글 올려 주셔도 되는데..
오늘 발인 끝내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런 정이 있기에 제가 와싸다를 잊지 못하고 찾게 되나 봅니다.
데펴진 딩공관 알처럼 따땃한 변영자님 동두천사는 돌디의 매제도 변氏입니다 근데 오됴에 대해선 저언혀 무관심하다능ㅡㅡ;;
매를 벌어요..ㅡ,.ㅜ^
훈훈합니다.
저도 같이 감사드리고 싶네요.
같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