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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안하시다가 갑자기 하시면 꼭지에 쮜 날낀데예ㅡㅡ;;
첨엔 댓글로만 슬~ 참여할 겁니다. 어떤 분위긴지 파악이 좀 되면 그때 부터 침투해가 들어가야지요. ㅋ 아직은 저분들의 공격적인 질문을 받아낼 실력이 모자라 참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 대장은 누군가요?
투지를 솟구..... 하이파이게시판 투자를 솟구......에이브이갤러리
윗꼭지는 쮜 나고 아랫꼭지는 불 나고ㅡㅡ;;
가서 내가 대장할꼬야~~
그래 돈~키호테, 자게 HIFI에서 다 니가 대장해라?
뭔 실력이 되야 뭔 침투를 하는지 전투를 하든지 할것 아냐?
그러니까, 공부도 하고 경험을 마이 해야겠지요. 니 님, 맹키로 개뿔도 모림서 덤비면 우찌되는가를 봤기에 그리는 안 하겠지요. 니 님, 뭔 말인지 알겠나요?
ㄴ 근데 그 싸가지 없거로 반말 찍찍 고만할 수 없나요?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지만..
야 봉희야 우리 친구아이가 친구사이에 뭔 존대냐 그냥 다 까라, X알까지
친구라 그리 하고 싶지만 새로운 규칙때문에 좀 쪼리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또 죽을 순 없잖아요.
봉희야 니는 불사조 아이가 뭔 사내녀석이 그렇게 간이 작아가지고 뭘 하겠다 하노 니 X알은 달고 다니나?
ㄴ 저 오늘부터 터프가이 안 하기로 했어요. 순한 어린 양으로 돌아갈래요.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댓글에만 기웃거리고 글을 올리지 않죠? 혹 모가지 댕강 될까 싶어 쪼린거예요? 간 크담서요! 니 님 스탈대로 큰 포부의 날개짓을 함 쫙~ 펼쳐봐요. 터프하게~~
하게에 쭉 훑어 봤는데 거기 대장은 이종남님 같은데 오됴 지식이 상당하네요. 아무래도 하게 침투는 없던걸로 해야겠음. ㅋ
대충 견적을 때려볼 때 1, 20년 경험하고 공부해서 도달할 레베루가 아님. 해서 멋모르고 까불었던 제 발언은 술 한잔에 곁들어진 심신미약 쯤으로 봐 주심 좋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발 까딱 잘못 담그면 뼈도 못 추리는 곳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