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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시절 국정원 특활비로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 박홍근 의원의 제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1-18 10:45:54
추천수 3
조회수   1,804

제목

MB 시절 국정원 특활비로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 박홍근 의원의 제보

글쓴이

박종은 [가입일자 : 2002-11-23]
내용


보수정권 청와대 쌈짓돈 국정원 특활비의 용처가 대단합니다.



제가 이전 게시물에 올렸던 김희준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진술 내용 중 일부가 박홍근 여당 원내대표에게 제보가 간 모양입니다.



그 진술 내용이 가관인게,







http://v.media.daum.net/v/20180118100442774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두언 전 의원이 모 언론에서 밝힌 것과 유사하게 김희중 전 청와대 1부속실장의 검찰 진술 내용에 대해 제보를 받았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박 원내수석은 "이 전 대통령이 갑작스레 기자회견을 갖게 된 결정적인 배경에는 국정원 특활비가 방미를 앞둔 김 여사에게 달러로 환전돼 전달됐고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김 전 부속실장의 진술 내용이 컸다는 것"이라며 "김 전 부속실장 검찰 출석 후 이 전 대통령 변호사가 급하게 그 소재 등을 파악했고 대책회의를 가진 후 이 전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부속실장의 핵심 진술은 지시에 의해 본인이 특활비를 받았고 이를 달러로 환전해 김 여사를 보좌하던 청와대 2부속실장에게 줬고 김 여사의 명품 구입비에 쓰였단 것"이라며 "달러를 건네받은 당시 2부속실장 등을 검찰이 추가로 조사하면 국민 혈세가 명품 구입 등 사적으로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후략...



---------------------



지들 미용 주사나 명품 사라고 국민들이 세금 내는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대북 안보가 무너진다며 국정원 사수해서 주사 맞고 명품 사려고 했나 봅니다.



참으로 역겨운 정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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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덕 2018-01-18 10:52:17
답글

박종은 2018-01-18 10:59:34

    참 역겹지 않습니까?

노 대통령 수사 당시에 명품 시계 관련 제보가 국정원에서부터 흘러나왔다죠.

그 '논두렁에 버렸다'는 유명한 말 말입니다.

일본이나 해외 언론들보다 국정원이 북한 관련 소식이 늦었던 이유가 있어요.

권광덕 2018-01-18 11:11:55
답글

박진수 2018-01-18 12:02:14

    중요한건 어제 블라인드 처리된글 내용을 다시 게재를 했다는거...

뭐.. 규칙에 반기를 드는 것이죠.. ㅎㅎ

박진수 2018-01-18 12:00:48
답글

작물로 얻은 돈으로 명품이라...


도둑질 짓거리는 부창부수 군요.. ㅎㅎㅎㅎㅎ

박진수 2018-01-18 12:13:44

    아.. 그런 심오한 의미가... ㅋ
하긴 그런 구조가 아니되면.. 내름 한걸 바로 쓸수가 없겠군요... ㅎㅎ

박병주 2018-01-18 14:04:41
답글

그 많은 돈을 워따 쓸려고 그리
발악일까유?
어제보니 왼쪽눈을 거의 못뜨던데~
관이나 짜고있을 나이에~
ㅠ ㅠ

김승수 2018-01-18 16:10:57
답글

空手來空手去ㅡㅡ;;

박병주 2018-01-18 17:55:07

    구루마 줄 섬뉘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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