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비가 모자라서 정말 힘들 때 사용하는 꼼수가 있긴 합니다.
편의점 택배코너에 가면 무게를 재어서 가격을 정하잖아요.
그 저울이 민감해서 무게가 조금씩 변하면 세팅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손으로 살짝 들어올려서 무게를 덜어내려 해도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럴 때는 물건 한쪽끝을 저울에 올리고, 저울 밖 반대쪽에는 받침대가 될만한 물건으로 받치든지
주먹을 저울 옆 바닥에 받치고 주먹 위에 물건 한쪽 끝을 올려두면 무게를 가볍게 인식 합니다.
택배비도 줄어들죠.
택배를 많이 보내고 받는데
특정 택배회사를 이용하면
택배 집하하는 사람과 상의 하거나
저처럼 택배를 해보셨다면
직접 요금을 정합니다.
단 합리적인 선에서 하는거죠.
선불은 저렴하게
착불은 1000원쯤 업해서 보냅니다.
우채국은 절대 이용하지 않습니다.
타 택배사보다 곱절은 비싸고
품질은 대동소이 합니다.
-대부분 우체국은 안전하다고 하는데
아직 특별한 사건없이 마이너 택배사 이용하고 잇습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