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고생하시는데요.

신고 누적이란 게 운영진에서만 보고 판단하는 거잖아요.

글의 내용과는 별개로 여러 사람들이 글쓴이와의 악감정으로 인해 신고를 할 수도 있거든요.

좋은 글이고 많은 사람들이 유익하게 본 글인데도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제안 하나 할께요.

그 결정권 여기 횐님들한테도 일정 부분 좀 주이소. (투명성 확립)

무리한 요구사항 일 수도 있는데 제 취지는 억울한 일을 당하는 회원을 최대한 줄여 보자하는 겁니다.

독일에서는 회사가 노동자를 해고 시킬려면 노조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신고 누적이란게 회원이 신고한 신고 누적이란 뜻 아닌가요?
충분히 이해할 만한 조치로 보입니다.

어째 나를 변호하는 글이 돼버렸네,

일방적인 여론몰이 사태가 발생하지않도록

'추천수'에 따라 보류도 하는 것은 어떨런지오.

ㄴㄴ 그러니까, 그 신고 누적된 글을 회원들에게 공개되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게 투명성 아니겠습니까,

정말 신고 될만한 글이었는지 아니면 악의를 품은 어떤 사람들이 싸인?이 맞아 일부러 그렇게 했는지

공개가 안 되면 알 수 없잖아요.

일영님, 추천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분은 추천수 제왕이거든요.

제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하기는 그렇네요...

감사함니다ㆍ응원함니다

제가 딱 깨놓고 앞으로 어케 될지 전망해 볼께요.

이 조치가 시행되는 순간 정치색 짙은 글들은 저 조치에 걸릴 확률이 높고요.(보수 글이든 진보 글이든)

여기 글들에 나타나는 정치색은 진보가 훨 많지만 나서지 않는 보수분들도 많습니다.

만약 누구나 공감할만한 사안에 대해 이전 보수 정권들에 대한 비판의 글이 올라왔을 때

또는 격한 감정을 못 참아 그 특정 정치인에 대해 욕설에 가까운 비난을 했을 경우

자칭 평생 보수주의자로 살아온 분들이 기분 나쁘다고 우르르 몰려가 신고버튼 하나씩 눌러버리면

그냥 끝이잖아요. (반대의 상황도 있을 수 있고요.)

이런 것도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는데 그리되면 결국 표현의 자유가 억압이 되고

글의 수는 점점 줄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되면 그냥 평범한 일상적인 글들만 있는 아주 평온한 와싸다가 되는 것이죠.

(이걸 구상하고 한 조치로 보입니다만..)

근데 그리되면 이런 사이트 젊은이들이 찾아 올까요?

뭐, 제가 오바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중요한 건 조치를 취하기 전 그 글을 회원들에게

공개하고 회원들에게도 결정권을 줬으면 하는 겁니다.

그리 할 수 있습니까?

이거 솔직히 이 모 회원만 겨냥하고 꺼낸 카드는 아니라 봅니다.

    움찔ㅡㅡ;;

해파리같은넘이라해도 욕이죠?
어디까지가욕인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추천수가 폰으로 얼마든지조작되던데 신고수는 조작안돼나요?
욕조심.

    해파리도 걸릴 겁니다.

인격 모독에 해당 되니까요.

근데 당사자가 인격 모독으로 안 받아 들일 땐 어케 처리할건지 궁금하네요?

투명성과 구체성이 결여된 이용규칙이네요..
별기대 안했지만..

    진수님도 조심해야 돼요. ㅋ

쌩가죽~~ 딱~ 걸림.

저는 적극적으로 와싸다의 이번 조치 "와싸다닷컴 커뮤니티 이용규칙" 에 찬성합니다. 이러한 시행은 만시지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와싸다는)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 아닌 (어느 누구에게나) 공명정대하고 사무사해야 합니다.

이리되면 눈팅하시는 분들의 힘이 엄청 커지게 됐군요.

    눈팅만 빡시게 하시면 眼球突出 .

근데 언제부터 요~ 시똥! 하는 겁니까?

그걸 알아야 그전에 글을 실컷 올리죠,

    사이드카 발동중ㅡㅡ;;

ㄴ 좀~~ 한문 좀 고만 쓰이소,

자꾸 복사 해가 다음에 가서 붙여넣기 하게 되잖아요. ㅠㅜ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신고 누작에 따른 제재라니

여기 사이트가 꼭 민주적이거나 자유로와야 만 한다는 철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다 자유로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욕먹을 짓을 한 사람애갠 욕도 맘대로 하고
뭐 욕먹을 짓 하지 않아도 맘에 안든다고 욕하는 것 까지 제재 할 필요가 있을 지 싶습니다.
욕들은 사람이 요건이 되면 명예 훼손으로 신고 하는 방법도 있는데
관리자께서 미리 그런 제재를 한다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신고 건수가 한개면 면죄이고 열개면 제재 라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아보이고요
서로 편싸움이라도 벌어지면 신고 열개 넘어가는 건 다반사일텐데
여기선 편 싸움도 하지 말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의견이 둘로 나눠지는 일은 정상이고 또 그랗게 열불나게 토론하는 건 좋은 일이지요
그러다 보면 불같은 사람은 좀 심한 말 할 수도 있고
그런 편싸움 이 차단 된다면
아마 분란은 없어지겟지만 게시판도 사라지지 않을 까 하는 우려의 마음

투명성과 구체성이 결여된 이용규칙이네요 2222
게시판이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 듯합니다
겁이 나서기 보다는 걍 활동 불편하고 짜증나서 많이들 외면하시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저기 1~7번 조항이 원래 가지고 있던 매뉴얼?인지
아님 급조된 매뉴얼인지는 모르겠지만
웬지 글 자체가 최근 며칠 아니면 몇 시간 안에 어느 회원분의 항의 전화 또는 항의 글 아님 항의 방문
후에 급하게 작성한 게 아닌가 하는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어떤 제도나 규율이든 시행해 나가면서 문제점과 헛점을 보완해 가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한 숟갈에 배부르기 어려우니 말입니다. 아울러 나중에 회원 실명으로 로그인한 후 중간 시점에서
규율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 결과를 수합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작한 이상 와싸다 커뮤니티 규범의 적용 추이를 지켜보면서 더 성숙해지도록 힘을 실어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장터엔 규칙이 없습니꽈?
여기저기 장터에 음반을 올리는 무뢰한이 있으니 규제 바랍니다.
분명 음반 장터가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게속 도배질 하는데
이런것이나 먼저 규제 바랍니다.
룰이란게 일정해야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수수방관만 할겁니꽈?
ㅠ ㅠ

장터에도 이 조치 들어가는 겁니까,

거기 업자라 생각되는 사람들 신고 버튼 누적되면 장터에서 퇴출되나요?

자게 규칙 만큼 거기도 빡세게 할건지 궁금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최근 자게가 요래 된 건 이모씨 한사람 때문 아닌가요?

그사람 아니면 여기 뭔 분란이 있었나요?

맨날 들어오는데 그사람 아니면 분란이라고 할만한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횐님들이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이사람에 대해서 수차례 지적을 하고 조치를 취해 달라고

글도 마이 올리고 했는데

그때는 가만 있다가 갑자기 전체 회원들에게 이 조치를 감행할려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그사람 하나만 조용해지면 되는데 이 게시판에 도대체 뭔 문제가 있었기에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납득이 잘 안 됩니다.

맞잖아요.

그사람 말고 여기서 누가 특별히 문제를 일으켰나요?

어떤 규칙을 내 놓았을 때
해당규정이 처음 부터 끝까지
모든 사람에게 100퍼센트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위 에 양원석님 말씀처럼 일단 시행을 하다가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문제가 있다고 사료 되는 것은
시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놓은 와싸다의 이용규칙은
운영진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고심끝에 내놓은
규정인것 같은데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적극 추천드리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찬성합니다.

솔직히 저정도 규칙에도 제한받는 사람은 이유를 막론하고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곳은 와싸다가 제공한 놀이터이기는 하지만, 일부에 의해서 더럽혀져서는 안되죠.

시행하고 혹 수정할 필요가 있다면 차후 보완하면 될 일이고, 심사숙고한 규칙을 물어 뜯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me too !

내가 본래 좀 삐딱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이 문제를 너무 안일하게 받아 들이시는 분들이 많네요.

앞으로 함 봐 보세요.

어케 진행되는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네요.
적극 응원합니다...@&&

오히려 늦은 감이 있네요.
적극 응원합니다...@&&(2)

    지두 그리 생각합니다..(3)

이렇게라도 자게실 정상화(? 정화) 방안이 마련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어렵사리 만든 방안이지만 아직은 미비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며,

운영진의 일방적인 겅표에만 그치지 말고

위 안을 토대로 의견수렴을 거처

수정방안이 나왔으면합니다.

최종본이 아니라서 상단 공지에 올리지 않으신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큰틀에서 우려하는 바는

자칫하면 인민재판식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호적인 인사 십 수명 모아 신고 단추 누르는 거 생각보다는 쉽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 제목에 실명거론 ' 이부분도 너무 포괄적입니다.

만약 나눔이나 도움을 받아서 [**님 감사합니다] 제목 달리면 제재의 대상인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게 제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위의 기준이라면 제재 대상이 되겠지요..

이렇듯 무엇인가를 제한하는 조처는 좀더 세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이 공공성과 다수의 인성에만 기댈 수 있는 시점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