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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스가 됐건 어디가 됐건 상관 없습니다. 전 나에게 부메랑이 되든 말든 그런 거 안 따집니다.
오디오는 모르겠고, 라디오 시장은 제가 작전 세력인뎁쇼! 한번 봐 주이소.
두호 얼쉰 같은 세력 말고요. 반칙하는 인간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