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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낙상 사고 잦다고 하면서.. 빼세유...

    아이젠 차고 양지바른 쪽으로 택해 코스잡고 적당히 올라가믄 된다고 할낌돠...

    양지 발흔 쪽은
B교적 땅이 잘 파짐뉘돠.
ㅠ ㅠ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시방 날 파묻으라는 암시여?

여기 남쪽도 지금 추버서 밖에서 담배도 잘 못 빨겠는데 산에 간다고요. ㄷㄷ

진수님 말대로 추운날 미끄러지면 클 납니다.

날 좀 풀리면 가는걸로 살살 꼬셔 보세요.

    시방 결연한 의지를 피력해서 좀전에 쓰레기 내다버리구 밥상차려 드리면서 걍 오늘은 거실서 동물농장 보믄서 지내자고 읍소를 해씀돠.

얼음 몇개 연달아 드시고 밖에 나가계시다가

감기에 걸리시면 해결 되겠네요

설마 아파서 투병중인데 가자고는 안 하시겠죠 =3=3=3

    연우압빠...ㅡ,.ㅜ^ 낼모레 갈빗살 세점 더 먹구싶지 않응겨?

기냥 댕기오이소~~~~
아랫도리 힘도 좀 올리고....
눈팅도 좀 하시고...
콧구녕에 바람도 좀 넣으시고...
그러고 사모님 점수도 좀 따시고...
사랑 받으실겁니다.....

    오늘같은 오동지섣달에는 뉀네들 밖에 읎고 하도 껴입어서 눈팅은 커녕 누깔에 성애가 낄 정돔돠.
이러다 고뿔이라도 거리믄 걍 알팬티로 쫓겨남돠..ㅡ,.ㅜ^

가자 ! 하는데 안간다 했다간 바로 눈티밤티 들어오니

돌디는 , 이제껏 살면서 안한다소릴 해본적이 없씀돠ㅡㅡ;;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9라를 치십셔...
눈티 밤티 된 건 님자 있는 으정부 콜라텍 할망한테 찝적대다 맥주캔 줍던 골목서 읃어터져 그리 된 거 다 암돠..ㅡ,.ㅜ^

어젯밤에 혼절 시켜 드리시지 그러셨어요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3=3=3

    장염걸려 혼수상태인 딸래미 수발한다구 거실서 같이 디비져 자는 바람에 혼자 독수리 공방하고 디비져 잤습돠..ㅡ,.ㅜ^

하체가 부실하믄 흉기(?)도 쓸모가 읎능 기라예...@&&

    아 글씨 그리 야글 해두 몬알아 들으시네...ㅡ,.ㅜ^
내는 온몸이 흉기라 기럭지랑 아무런 상관읎다고 그리 울부짖었구먼....

    녹야원 뒷쪽은 경사가 급하구 철쪼망이 쳐져있씀돠..ㅡ,.ㅜ^

글구, 공투는 캐타필러가 작아서 겨올라가는데 하자가 많슴돠...지가 운전해봐서 잘 암돠.. ㅡ,.ㅜ^

가즈앜!!!!!! 가즈아!!!!

    매를 사서 벌어요..ㅡ,.ㅜ^

    겨울 언땅 파기 좋은 소형중장비 기사딸려서 대여해 드립니다

도봉산지린 지가 꽉 쥐고있고 , 특히 녹야원 뒷쪽이 파기 좃씀돠ㅡㅡ;;

오늘 미세먼지 빨강입니다. 집 밖은 위험해! 라고...

    성호님...울 마님은 그런 상투적인 9라엔 이미 이골이 난지라...ㅡ,.ㅜ^

손폰 에러로 이상하게 글이 꼬였는데..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

지두 도봉산 자락을 훤히 꿰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유...
녹야원 뒷쪽은 암반에 경사가 심하고 철쪼망이 쳐져 있어서 쪼매 힘듬돠.
차라리 다락원 쪽이 능선타고 경사 완만하고 토양이 부드럽구 공투가 드가기 수월함돠.
지가 해봐서 아는데 공투 바가지는 캐터필러가 가늘고 짤바 겨올라가기 힘듬돠. 바꾸달린 건 헛돌구...장갑차 캐터필러 달린걸루 갖구가서 지가 녕감님 잘 묻어드릴 수 이씀돠...ㅡ,.ㅜ^

미세먼지가 가장 적절할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겨울은 미세먼지 아니면 추위, 점점 견디기 힘들어 지고 있네요.

    울마님이 보유하고 있고 제게 하사하신 마슥흐가 한두개가 아님돠...ㅡ,.ㅜ^

자연보호해야쥬. 거기다 그러심 아니되옵니다.
같이가자고할때가 좋은겁니다. 전 혼자 댕깁니다.

    지가 그럴랴구 항게 아니구 양주 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절 묻으려구 하길래...ㅡ,.ㅜ^
글구, 지 혼자 산에 가믄 바람난 줄 알아서 몬감돠.
마님과 mt 등정하다 보면 출처 불분명한 남녀들이 삼삼오오 몰려 올라가면서 나누는 이야기를 본의 아니게 엿듣게되는데 남편 부인이 있는 것(?)들이 오더군요. 음식점서 밥먹으며 듣게되는 이야기는 아예 귓구녕을 막고싶을 정도의 이야기들도 심심치 않게 오갑니다...

    헉, 혹 화려한 전과때문은 아니겠쥬^^
그것도 한때인거루 알고있는데 이종호님은 아직도 화려하신가보네유. 비결이?

    지는 온몸이 흉기라는 것 밖에 내세울 게 읎씀돠. 글구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잉가니 되시기 바람돠...입만 열믄 9라를...ㅡ,.ㅜ^

이제는 몸자체가 흉기(?)라고 자아자찬 하시는 말씀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젯밤 잠을 잘못자서 도저히 일으나지 못한다고 하세요.

    그럼 일(?)도 못하면서 잠도 안잤다고 읃어 터짐돠..ㅡ,.ㅜ^

@@;; 안뇽 ! 선태흉아 ! 선태흉아는 3센찌영감님을 닯지 마세요ㅡㅡ;;

    누가 할 소릴...ㅡ,.ㅜ^

    전 매맞은 기억밖에 없는게 군바리 생활입니다..

온몸이 흉기믄 아마도,퍼햅스,메이비 캐터필러가 필요 읎지 싶슴다...@&&

    흉기에도 그레이드가 이씀돠..ㅡ,.ㅜ^

    흉기도 그레이드 좋아하시네

30방 빼빠로 확 밀어드릴까 부다ㅡㅡ;;

    아니 이 녕감님께서 오늘 아주 작정하고 매를 버시네?

꼼지락 거리기가 싫은데 으쩌지요?....실제로 가기 싫은 이유는..한 겨울철에는 거봉 보는 즐거움이 없으셔서...같다는..

    참기름 병마개를 으깨 버리는 수가 이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