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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이쁜게 많네요 ㅎ

하이엔드다.

근데 좀 안 묵직할 것 같은..

상층으로 올라가면 쓰러질 수 있어 불안해 보입니다..

    저와 아주 똑같은 생각으로 근접하시네요.^^

제일 하단에 무거운 앰프를 놔두면 좋을거 같네요..^^

    옆으로 쓰러질 거 같습니다..하단과 중간 중앙부에만 중량감 있는 걸 놓고 양쪽끝에는 숩삑으로 견고히 지지하고 상층부로 가면서 가벼운 CDP나 튜너 이렁걸 놓으면 줗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저런 장식장에 쌓아 놓을 정도로 오됴를 탑쌓고 있는 정신 나간 놈은 저 밖에 없지 않을까요?
어떤 땐 지가 봐두 울집이 흡사 고물 전파상 같단 느낌을 받습니다.

어여 부산 짠지녕감님이 부등켜 안고 안내놓는
내꺼 퍼렁누까리와 엘락 그리고 별내에 보관중인 하기스와 멜로디를 회수해와야 고물들을 싹 정리할텐데.... ㅡ,.ㅜ^

랙을 직접 맞추셔유~
자기에게 맞는 랙이 필요함돠~
ㅠ ㅠ

    난 길똥 까나리 액젓 병주님의 영구실에 비치된 부품들과 각종 계측장비들이 가지런히 정비된 랙들을 보면 증말 튼실하고 짜임새 맹글어 졌다는 생각을 지울 수 읎씀돠..^^

나 말 잘했쥬? 글츄?

    영혼읎는 백퍼 알랑방구ㅡㅡ;;

    ㄴ ㅋㅋ

    아니 이 텨나온 녕감님께서 아침을 못 읃어자셨나...ㅡ,.ㅜ^

많이 약해보입니다.
안전한게 최고쥬^^

폴 사이즈를 2/3정도면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판매자에게 주문시 별도커팅을 부탁하면 좋을 듯...

댓글이 늦었습니다.
위와같은 제품에 1단 30키로 2단 30키로 3단 30키로 올려봤는데 짱짱했습니다.
그런데 심리적으로 조금 불안했던건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