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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일제시대순사모냥 치사한짓은. 다하는군요. 충헌이가. 벌레 충.
그때 태어났으면 아마 닭 아빠 따까리 함서 만주벌판 관광 갔을 듯..
와 ㅋㅋ 비번 걸어놨네요. 이거 물건일세.
10분 동안 비밀번호 뚫을려고 막 돌려봤는데 안 열리네, 참깨~~
우리 봉사마 신고버튼 누리지 않으셨다는 점에...그 인성이..ㅡ그레윗 합니다용.... 그나저나 시디 보내 줘야 하는데....걍 여름에 와서 직접 갖구 가요~~~~ㅋㅋㅋㅋㅋㅋ쿨럭...
모~~ 그것도 참신한 제안~~ 대신 떠날 때 몇장 더 들고 갈꼬야~~~
ㅋㅋㅋ 봉희님이 대작해준 결과입니다 내가 보기엔 인과응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