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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돌 할만한 작은돌 산지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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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8: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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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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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돌 할만한 작은돌 산지문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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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영 [가입일자 : 2005-12-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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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삼아 해변이던 강가이던
유랑을 좀해보고싶습니다.
마땅히 아는곳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만.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많고,
여행기를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고하시니
분명,알고계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기억을 더듬어,,,
한수 지도바랍니다.
저는 오디오는,
오디오노트파워에 올닉프리로 일단은 마감지웠는데,
가끔은, 아직도,,, 저앰프는 어떨까하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더군요.
음악을 들으면서, 기보를보며, 한수한수 놔보는시간이
삶의 한 소중한시간입니다.
이번에,그렇게 힘들게 구하려했던
천여년된 은행나무로 만든, 거북바둑판을 소장하게되서
격에맞게 자연석으로된 돌을 구하고 있습니다.
급할것도없고,긴시간을 들여서 한 300개씩만
흑백으로 구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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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기 있던 무협지에 나오던 그 섬이 딱이네요.
일본에서 한 무사가 중국으로 건너와서, 모두를 이기니, 결국, 당시 은퇴해서 유람을 하던 최고의 고수와 붙게 되고,
그때 그 고수가 물리치지만, 바로 죽고, 일본의 무사는 다시 돌아가서, 중국고수의 무공을 숙고하기 위해서 바둑섬의 흑과 백의 돌이 있는 곳에서 1년간 참오한후, 10년을 마저 평범하게 산 후,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고..... 주인공은 죽은 중국 최고의 고수의 유진을 수습하여, 일본문사와 10년만에 마주서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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