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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어제 실종된 글을 찿습니다...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1-10 10:45:18
추천수 1
조회수   1,585

제목

아!아!아! 어제 실종된 글을 찿습니다...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어제 밤,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께서 밑밥을 깔고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저를 음해하려고 올렸던 글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ㅡ,.ㅜ^



이는 워떤 잉간이 의도적으로 저의 분노와 인내의 한계의 끝을 보려고

작정하고 올렸다 갖구 튄 것으로 사료됩니다....ㅡ,.ㅜ^



쌔벼간 어제 글을 존말 할 때 다시 원상 복구하든지 아님

물질적(짠지 녕감표 홍삼에끼쓰) 정신적으로

제게 보상을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ㅡ,.ㅜ^



물찡은 있는데 심증이 읎써 이리 공개수배를 하는 바이니

회원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로 진범을 색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어제 오밤중에 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나타난다는

"배뱅이 굿" 법칙처럼 제게 의문의 글을 덩지고

사라졌는데....



발신지 추적을 해보니 겡기도 양주 언저리 3거리 다방 인근이었습니다. ㅡ,.ㅜ^



제가 그 글을 되찿으려고 하는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많은 잉간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그중에 저를 증오하고 질시하는 잉간들을

색출해서 서해안 석모도 주문도 볼음도 자월도 여의도(?), 오이도...인근

섬 언저리 바다의 머구리 새우젓 배에 승선시키기 위함 임을 아울러 밝혀둡니다.





2상 드럽게 재미읎는 워떤 잉간의 범인색출 글 끗!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양태덕 2018-01-10 11:01:35
답글

여의도/밤섬 콜

김승수 2018-01-10 13:51:22

    하교길, 여의도 밤섬으로 땅콩서리 갔다가 , 땅콩밭 쥔장이 세파트 데리고 쫒아와 옷도 입은채로

한강물에 뛰어들어 도앙쳤던 기억이 납니다 ... 책가방도 물에 홀랑젖어 집에와서 혼줄났던 기억이ㅡㅡ;;

이수영 2018-01-10 12:00:17
답글

일단 저는 아닙니다 =3=3=3

조재호 2018-01-10 14:28:31

    저도 아닙니다~ 그리고 잘 모릅니다.. ㅡ.ㅡa

이종호 2018-01-10 14:30:27

    항상 범인은 사건현장 주위를 맴돈다고 했슴돠....ㅡ,.ㅜ^

henry8585@yahoo.co.kr 2018-01-10 13:19:52
답글

일단 저도 모릅니다.3=3=3=?

권광덕 2018-01-10 13:21:02
답글

섬, 새우집이배 보다 알래스카 베링해 대게잡이 배에 파셔요. 하루 수입이 천만원입니다. 두달에 초짜도 2억 준답니다.

이종호 2018-01-10 14:29:53

    추측컨데 멫멫 잉간들은 힘이 읎써서 가다가 칠성판 조우 할 듯 싶습니다....ㅡ,.ㅜ^

이종호 2018-01-10 14:29:54

    추측컨데 멫멫 잉간들은 힘이 읎써서 가다가 칠성판 조우 할 듯 싶습니다....ㅡ,.ㅜ^

이종철 2018-01-10 14:36:21
답글

저는 네버, 결코,단언컨대 음해한 적 읎슴다...@&&

김승수 2018-01-10 15:04:43

    뻔디라고 젤 많이 음해 허신분이 LP판 바늘 튀는소리 허지 마십서양ㅡㅡ;;

이종호 2018-01-11 00:16:31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이젠 퍼넘기기까정...ㅡ,.ㅜ^
도긴 개긴이지만...

yhs253 2018-01-10 15:09:53
답글

" 번데기의 주름살이 실린더에 미치는 영향" 을 논문 주제로 한글프로그램에 작성하여 복사 붙여 넣기 하려는데 글이 사라 졌습니다
생포해서 마포로 보내주세요 새우젓 배가 대기 하고 있습니다,,,

汝矣島東門

이종호 2018-01-11 00:17:19

    나지오 인디게이터 뿔라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전성일 2018-01-10 15:56:15
답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이종호 2018-01-11 00:17:44

    참기름 병마개 빠지는 소리 헐껴?

이종철 2018-01-10 16:35:45
답글

뻔디를 뻔디라 하지 몬하능 드르븐 세상...@&&

이종호 2018-01-11 00:18:52

    길똥이가 달리 서자게씀꽈?
핵탄두를 장착한 걸 따발총이라 우겨대는 잉간드리 몰 알꼬? ㅜ,.ㅜ^

박병주 2018-01-11 10:53:35

    우짠지 귓굼엉이 간지럽더라니~
졸다가 의문의 1패를 당하는굼안유~
ㅠ ㅠ

조영남 2018-01-11 15:18:23
답글

저는 의심 마십시오.
요즘 검찰청 다니느라 년말 년시 디너 쇼도 못하고,
화투 그림 파라 묵는 것도 글렀꼬, 포카 그림 그려 줄 대작 작가도 못 구하고,
재수 옴 왕창 붙었네요.

이종호 2018-01-11 22:07:04

    그러길래 화개장터 한곡으로 수십년 욹어먹지 말구 신곡 하나 내라구 그렇게 신신당부 했구먼..쯔쯔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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