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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를 통한 주식거래는 솔직히 말리고 싶습니다.

대기업들 1~2년 동안 대부분 2배이상 올랐습니다.(삼성,엘지등)
굴지의 기업들을 말씀드리는건 별다른 공부없이 리스크가 적습니다.

뉴스에 주식시장을 비관적으로 보도할때 국내 굴지의 기업들 주식을 조금씩 사서모아놓고 까먹고있으면서 매년배당금이나 받으며 기다리면 어느새 올라있을겁니다.

어느회사가 실적이 좋다느니 대박난다느니 하는 뉴스뜨면 그때는 슬슬 팔아야 하는거고요

오디오 구매시에도 기다리기 참힘들죠?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내심이 전부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달리는말에 올라타라, 물들어올때 노저어라, 이런말들은 무시하세요~
조용히 풀뜯어먹는 말에 올라타야 됩니다.
다뜯어먹으면 알아서 달립니다.

저는 혼란스러울때 내가 평범한사람의 생각을 가지고있는지 그렇다면 이렇게 흔한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생각의 반대로만 행동하면 거의 성공합니다.

전 1~2년내 3000포인트 돌파후 수년후 5000 포인트 간다에 백만표 겁니다.

전제조건)자유당 썅종자들이 더 이상 집권 없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현재의 핵심 섹터는 5G 및 4차산업관련에 백만표 겁니다. 아마 2~5년간 꾸준히 오름세 있을듯 해유..




그리고 제일 나쁜 투자방법이 다른사람에게 돈 맡겨놓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 해유..

경제 위기가 어느 시점에 올지 정확힌 모르겠는데 그거 터지면 주식도 박살난다에 50원 겁니다.

환율 폭등하면 외자들 거진 다 빠져나갈 낍니다.

멀리 볼거 없이 20년전 그때를 돌아보면 대충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위기는 남북간에 평화무드가 조성되면 눈녹듯이 관리될거라 생각돼유.. 문제는 우리 가계부채도 문제지만..

더 큰문제는 달러 유동성랑.. 유로화 유동성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느냐가 큰거 같아유...

이 둘의 해결책은 전쟁에 의한 리셋 외엔 방법이 없으니..,

일단 직접 투자는 말리고 싶고요 그럼 펀드인데 이것은 올해? 내년? 이 아니라 10년 정도를 보고 투자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시황은 암도 몰라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은 물가를 반영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붙임이 있지만 지수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레서 인덱스를 추천하고, 담으로는 신영 정도입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장기적으로 펀드가 더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주식을 예측 한다는게 힘들지만 올해 투자는 조금 힘들겄같네요
환율 문제 그리고 지금 반도체빼면 아주 좋지가 안네요
직접투자 권해드리고요 좋은종목 장기로가시면 좋을겄 같습니다.
낙관과 비관 그둘중에 잘 생각해보셔요
박진수님 글은 조금 환상에 가깝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