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인 인치 네일스처럼 아예 테크노/인더스트리얼 하이브리드를 깔고 갔던 밴드가 아니면 이상하게 이런 식의 변화 모색이 썩 귀에 안익더라구요. 메탈쪽도 비슷하고. 그러다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을 만나고 난 뒤론 메탈도 관심에서 멀어졌구요. 그린데이도 아메리칸 이디옷과 그 다음 앨범말고는 별로고..그렇게 10년이 훌쩍 갔네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orion800
2018-01-08 19:37:22
전 건스 앤 로지스 형들 접한 이후로 다른 밴드들은 하드락이든 메탈이든 크게 맘 준 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