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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4차 산업혁명의 일부라고 할 만큼 그 여파가 크므로 많은 연구가 필요 하겠습니다

일본은 이미 법적으로 허용했고
중국은 금지했지만 속 내막을 보면 자체적 암호화폐를 개발하기 위한 상황이고
미국의 일부 주에서도 얼마전 공식 상장한 상태입니다

과거의 상식으로 거부할 상황은 아니듯 합니다

암호화폐가 현재 대세 상승기이므로
투자를 하면 현행 금리 보다 열배 이상의 큰 이익을 얻는 것은 사실 입니다

단, 만약 거래소가 해킹 등으로 부도가 나면
실체가 없는 것이기에 손실이 크겠습니다.

    이제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또는
이제 부터 시직이다...
는것이 제 소견입니다
왜냐면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위한 신규 가입이 정부에 의해 차단된 상태여서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하려면
외국의 거래소를 통해야만 합니다

이거 간단하게 보면 주식과 비스무리한 원리 아닌가요?

사람들 수요가 몰리면 폭등하고 누군가 대량 현금화해서 팔아제끼면 쭉쭉 떨어지고..

여기 저기 돌아 댕기다 보면 비트코인 투자에 사람들 넋을 읺고 있던데 세상에 노동의 댓가없이

돈으로 굴려가 돈버는 사람은 소수예요.

안철수 보세요.

안랩 최고점 찍으니 바로 싹 팔고 토껴서 재단(세금 회피용) 만들고 했다 아입니까,

그 1500 억이 누구 돈입니까,

그 다 개미들 돈이잖아요.

가상 세계에서 벌어지는 도박일 뿐이지요.

누군간 그러죠.

잘못은 개미들한테 있다.

카지노 가면 100명 중 몇 명만 돈 따고 나머진 다 털리고 옵니다.

물론 거기 출입한 자체가 개인의 책임으로 봐야 하지만 결과가 뻔한 걸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을 꼬신 건 개인 책임으로만 볼 수 없죠.

일본이 허용하고 딴 나라들도 얼매나 용인할지 모르지만 그건 그 시장에서 창출될

세금을 목적으로 한다 보고요.

어차피 국가 입장에선 국고로 세수만 들어오면 그만이니..

말씀하신 금리 이자보다 열배 이상의 수익이라 하셨는데 물론 그런 수익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신 꼴아 박아서 인생 조지고 가정 파탄나는 사람들도 마이 생긴다는 것이죠.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전부 다 기본 원리는 저래 돌아 간다고 봅니다.

10명 중 한 두명을 부자로 만들려면 나머지 8명이 십시일반 해가 희생이 되야 합니다.

이게 좋은 현상인가요.

나만 돈 벌고 넘은 한강 다리서 뛰 내리든 말든?

요건 아니잖아요.

비트코인 열풍이 우리나라가 제일 심하다네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래가 어케 변할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만 인간사 통틀어 부자는 항상 소수였습니다.

그리고 정진원님 보고 뭐라 카는 건 아니고요.

사람들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저런 게 다 보이는데 자꾸 디테일 하게만 들어가니

큰 틀을 못 보는 겁니다.

제가 뭐 잘났다는 건 아니고요.

사무실에 후배가 한명 있는데 요즘 이슈가 그후배가 언제 퇴사하느냐 입니다.
가상화폐로 엄청벌었거든요.불과 한달반전에 시작했더군요.
회사다닐 이유가 없죠.조만간 나갈것 같습니다.ㅋ
전 투자에 소질이없어 가상화폐 같은 투자는 안하는데 약간 부럽고 그렇네요.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안든다면 사람이 아니겠죠.
결국 전 안하겠지만 진짜 인생한방이네요.
사무실에 50%는 하는것 같습니다.
회사 참 잘돌아갑니다.ㅋ

사실 제가 한2..3년전에 비트코인 살까말까 망설였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제 지인이 저보다 더 안타까워 하더군요 ㅎㅎ

전 도박하고 아주 거리가 멀어서리 이런건 어차피 하지도 않지만.....그런데 이상하게 이거될거같다 생각하면 되드라구요 그런데 막상 실제로 해본적은 없어요 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보는눈은 있는거 같아요 ㅎ

비트코인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네요 그래서 채굴하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따라서 가격은 올라가고

어차피 암호 다 풀면 또 다른 가상화폐가 나오겠죠 지금도 비트코인 말고도 다른거 많잖아요

미국 일본 한국이 전세계 가상화폐의90프로 인가를 차지하고 있다죠 점유율은 그나마 울나라가 젤 낮지요

아무튼 이것도 한탕주의 이긴한데.....이게 또....에혀 잘 모르겠네요 ㅎ

아이고, 나도 잘 몰라요.

성혁님, 말씀대로 직장인들이 저런데 빠져있으면 회사가 잘 돌아가겠습니까?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데 ㅠㅜ

국가 경제 전체로 생각을 넓혀보면 대충 답이 나오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가상화폐든 저런 데에 국민들의 돈이 과다하게 몰리게 되면 실물 경제는

무조건 타격을 받게 됩니다.

돈들이 흘러야 될 곳에 가질 못하니 현재 우리나라가 요래 된 겁니다.

우리나라 총자산 중 근 70%가 부동산에 몰려 있다네요.

나머지 30 몇% 가지고 국민들이 묵고 싸고 놀러 댕기고 하는 것이지요.

저기 쳐박혀 있는 돈들 중 한 20%만 이라도 실물 경제에 풀린다면 현재 젊은 애들 임금도

지금 보다 훨 높아져 있고 생활 수준등 모든 경제 지표가 활기에 차 있을 겁니다.

결국 저런 곳에서 노는 돈들이 많아지면 우리한테 이로울 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묵을 실질적인 파이가 작아지는데 (인구는 포화상태) 당연히 서로 더 묵기 위해 욕심을 내고 남을 희생시키는

일들이 발생되는 것이죠.

마, 간단하게 생각해 보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다가..

아~ 그나저나 이 트랜스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미치겠습니다. ㅋ

비트코인에 대해 관심도 없지만,
그래도 이게 대략 이렇게 돌아가는거구나 하는,
흐름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세힌 모립니다.

그냥 저래 되는 것 같은데? 요런 겁니다. ㅋ

버블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인 욕심에서 나오게 됩니다.

옆에서 누가 노동의 댓가 없이 큰 돈 묵었다 요러면 어떤 사람이건 흔들리게 마련이죠. (저역시 마찬가지임)

근데 큰 돈을 묵는다는 건 다른 어떤 이들의 참여가 많았다는 것일텐데 이 참여가 지속적으로

불어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막차 탄 사람들의 운명은?

이게 버블의 실체지요?

늦게 올라탄 사람들만 덤탱이를 쓰게 됩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뭔 자산 투자건 간에요.

이게 저~ 위에서 아이큐 140넘는 놈들이 설계해 만든 이주 기막힌 사기 시스템의 본질입니다.

폰지 사기나 다단계 피라미드나 다 거기서 거기..

다만 뭐든지 적당하면 별문제가 안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상화폐 란..

닭,염소,비단,쌀 같은 현물에 대해서 ,
상평통보 같은 엽전이 가상 화폐..

금 gold에 대해서 달러,유로, 엔화가 가상화폐..


요즘은 달러,유로,엔화 에 대해서
비트코인,이더리움 ,리플 코인이 가상화폐 개념...
요렇게 봅니다.


하여튼 2000년대초 it,인터넷 광풍처럼 투기,광풍이
몰아치는듯 합니다.
듣기로는 700종류의 코인이 생성됐다 하지요.


전문가들 생각은 인터넷 초기 열풍에,
아마존, 구글 등이 초대박을 터트렸지만,

폭등했다가 사라진 it기업처럼,
가상화폐 코인도, 옥석 가리기가 될걸로 봅니다.


코인중에 안정성, 기능성이 좋은 코인들..
예로 이더리움은 상승세가 꾸준한데,
이 코인은 코인안에 개별적인 조건이
가능하다는겁니다.

'3월에 강수량이 100mm 이하일때
가상화폐 10코인을 증여한다'. 처럼요.



하여튼 코인들마다 그 기능의 특징에 따라
코인 가격도 정해질걸로 보인데요.

예로, 리플 코인은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었고,
특별히 해외송금시 안정성,교환성 가치로
가격이 급등한걸로 압니다.


추가적으로 중국은 가상화폐 거래를 전면중단
했지만, 정부 연구소내에서는
실질적인 방안을 위해 내부 검토중인걸로...

어차피 홍콩 거래소에선 거래가 되고
있으니까요.

    이 가상 화폐들의 옥석을 가리든 말든 추가적으로 이 투기 심리는 더 심해질 거 잖습니까?

현재 자영업자들 왜 죽어나고 있나요?

안 그래도 시장에 실질적으로 흐르는 돈들이 부족해 벌어지는 현상들인데 거기서 직장인들이

급여에서 쪼개가 저기다 투자를 하면 실물 경제는 더 위축될 겁니다.

자꾸 누가 돈을 버니 마니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경제 전체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말의 핵심은 안 그래도 시장에 돈이 마르고 있는데 저런 투기현상 까지 부채질한다면

문정부가 최저시급을 10만원으로 올리더라도 경기는 안 살아난다는 겁니다.

아까 뉴스보니 최저 시급 인상으로 벌써 부터 안 좋은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더군요.

돈이 시장에 풍부하고 넘치면 최저 시급 저런 거 정부가 나서서 손 안대도 됩니다.

왜 강제로 올리나요?

뭐, 초기엔 부작용이 좀 따를거라 예상은 하고 있지만서도..

그리고 이게 뭐 그렇게 어려운 수학 공식도 아니잖아요.

그냥 딱 보면 답 나오는 거 아입니까,

그리고 4차 산업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중요한 건 딴 거 없어요.

가상 화폐 시장이든 4차 산업이든 기존의 시장에서 밀려난 인원들을 다 받아 줄수가 있느냐 하는 겁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뭐 인정해 주겠습니다.

고용 창출에 한계가 빤히 보이는데 거기다 투자를 한다?

이거 길게 보자면 다같이 죽자는 것밖에 더 되나요.

제 짧은 지식으론 그리 밖에 안 보입니다.

자영업은 지금 포화상태 자나요.

예로 치킨 호프집은 100미터마다 체인점 하나,

나랏님도 어쩔수 없죠.



4차산업 5g 가상화폐 산업은, 바이오 제약처럼

어느 국가가 기술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영업이 힘들다고, 반도체 대기업도 죽어야 하는건
아니겠죠.
한국 민족이 세계 반도체 시장은 최상단
기술력과 자금력, 생산력 까지..

요즘은 바이오,제약으로 세계를 선도하려 하죠.
비록 초기엔 다국적 제약사에 밀렸지만요,

인공지능이든 자율주행차,전기차 , 신재생,
블록체인 가상화폐 이든지

경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어요.


물론 치킨업도 스페인, 뉴욕,일본 프랜차이즈
열심이더군요.


그리고 요즘 다이소 체인점만 봐도
주변 문방구,철물점, 잡화점 쌍그리 잡아먹고 있죠.

거제의 대기업 조선소가 대규모적자에
구조조정 하는거 와 마찬가지로

골목상권, 자영업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왜 우리들만 구조 조정을 해야 하는데요?

자본가들 특히 골목 상권에 강제로 진입한 저들은 그냥 놔 둬야 하나요?

시장이 알아서 할거다?

왜 맨날 우리한테만 포화 상태니 줄여라 시장의 원칙에 위배되니 마니 그러는 겁니까?

그리고 지금 자영업 수가 좀 많다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만 저들은 뭐 하고 싶어서 하나요?

회사 정년 보장 안 되지 자식 새끼들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밑천 만들려고 어쩔 수 없이

뛰어든 사람 태반입니다.

은퇴 해도 기본의 묵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노후가 보장되면 끼니도 거르가며

저 짓을 왜 하겠습니까?

건물주들은 경기와 상관없이 지들 욕심 채우기 위해 임대료나 매년 올리고

이런 현상들이 어디서 부터 꼬여 오게 됐는지 곰곰히 함 생각해보세요.

경제 패러다임?

지금껏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그 패러다임 대로 그냥 흘러가라면 가야 합니까?

앞으론 무조건 저성장 시대입니다.

인구 구조가 그렇게 돼 있고 인공 지능이 사람 손을 대체하는 일이 점점 확대 될텐데

여기서 뭔 패러다임이 필요합니까?

지구에 있는 엘리트들 몇몇이 뭐 맹글어 요리 하자~ 이러면 죽은 뭐 맹키로 그냥 따라 가야 합니까?

그걸 저항 해야지요.

그리고 대기업을 무조건 조지자고 한적 없습니다.

사자가 호랑이나 곰하고 놀아야지 여우나 들고양이 사냥터에 기웃거리는 건 상도에도

맞질 않아서 그러는 거고요.

그리고 국가 경제의 기본 큰 틀은 농업과 제조업 입니다.

이게 튼튼해야 외부로 부터 뭔 풍파가 닥치더라도 덜 흔들립니다.

    패러다임이란,

요즘처럼 노령화 시대엔 치매치료제
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대세죠.

하다못해 글로벌기업 삼성도
바이오 패러다임에 숟가락 얹고 있죠.


인공지능..의사나 재판관 대체할걸로
예상하죠
무한대 데이터 입력하고, 딮러닝까지
해서 무청탁, 공정한

심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의사가 99프로 확률로
암인지 아닌지 판별하고요

자율주행차가 지가 알아서
운전하는 시대,

앞으로 택시기사가 사라지는
시대가..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이런 흐름 거부하면,

구글 같은 미국애들이 먼저 개발해서
한국 자본 잡아먹으려 하겠죠..

자영업 관련해서는, 좋은 사례가 있더군요.


베이커리 빵집..

빠리 바게트 프랜차이즈가 골목 빵집 쓱대밭
만들고 다 접수해서 ,대기업
등쌀에 자영 빵집 다 망테크 비스무리 했죠.


그런데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로
대기업이 범접못하는 제빵기술력으로,

그야말로 골목에 , 빵집 간판, 하나만걸고
식빵을 팔아도
줄서서 사먹어야 되더군요.

생각이나서 요즘 시류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요.

뉴스만 보면, 자살과 살인, 유아 학대로

요즘 사회가 개판인거 같죠?


1980년대 저희 어렸을적 어땠습니까?

머리에 서캐,머릿니 많다고 농약 뿌려서
애가 죽기도하고, 감기로 잃다가 죽어서
가마니에 싸서 묻고,

그리고 옆집 아저씨가 화투치다
홧김에 사람서너명 도끼로 살인한 사건도
지방신문에 딱 3줄 기사가 끝이었죠

농약 먹고 자살하는 동네 떠들썩 아줌마를
밀가루 반죽 먹이고..

이런거 신문기사 하나 안나오고
묻히는 시대였죠.

요즘은 24시간 뉴스채널..어린애 한명
유기치사로도
일주일 내내 방송에서 떠들죠.

빵집 얘기 하셨는데 우리가 묵는 빵맛의 업글을 위해 저들이 일터를 잃어야 하나요?

전요 맛이 좀 없더라도 저들이 직장을 잃지 않고 또 그 별로 맛 없다고 생각하는 그 빵을

맛있다고 찾는 단골들도 있기 때문에 저들이 그 자리서 경제의 한 축으로 남아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 입장에선 세수도 더 증가할테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이런 걸 그냥 쉬하고 넘어 갔기에 자꾸 요즘이 더 살기가 팍팍해지는 걸

과민하게 느끼는 것 뿐이다.

알고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은 언제나 각박했다.

요 말씀이지요?

그렇지만은 않지요.

예전은 그래도 지금보다 삶의 질에선 떨어졌을진 몰라도 대신 고도의 성장을 했던 시절이라

성장의 열매를 노동자들도 좀 나눠 묵었습니다.

쉽게 예를 하나 들께요.

그땐 일반 회사에 취직해서 길어도 10년 대게 7~8년이면 집을 샀지요.

근데 지금 10년 일해가 집 살 수 있나요?

이게 뭔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스타트 업 , 창업

아이디어 시대죠.

new 아이디어로 새로운 부를

창출하려는 거겠죠.



핵심은 , 부의 분배 ..요거라
봅니다.

북유럽 스칸디나반도 복지 처럼
실직해도 70% 실업수당이 꾸준히

나온다면,,

대기업이 상권 장악해도,
노후가 편안히 연금으로 보장되면,

그깟 골목 빵집,망한들
대수겠어요...



그래서 현 문재인 정부가, 노후연금 꾸준이
증액하는건 잘하는거죠.

법인세 올려서, 대기업 세금증액하고,
공정위가 중소기업 기술 보호해주구요.

그래서 약자를 살려, 부의 재분배
요게 정답인듯 합니다.^^

가만 보니 저하곤 경제를 보는 눈이 너무 다르네요.

외국 자본이 우리 기업들을 잡아 묵는다?

여기 재벌 대기업이나 대형 은행들 보세요.

현재 지분이 어케 돼 있는지,

저들이 국민들을 호구로 삼아 번 돈 해외로 다 빠져나갑니다.

여기서 뭔 잡아 묵히니 안 묵히니 하는 걸 따지나요?

뺏기든 말든 나하고 뭔 상관 입니까?

안 뺏기고 남아 있으면 자국민들이나 죽이는 놈들인데 이것들을 편들어 주자는 건가요?

조금만 기다려보시길..대형은행들 하나둘씩

사라질거로 예상되는것이, 요즘

새로운 인터넷 뱅크 카카오가 ,급성장중
이구요.



김상조 위원장이 나름 대기업 길들이고,

중소기업 보호정책 펴면서,

현 정부가 복지 증원, 질적인 삶을

목표로 하는것이 잘한다 봅니다.

.

    대형 은행이든 카카오 뱅크든 어차피 국민들 피빨아 묵는 거머리인 건 똑같습니다.

토끼 입장에서 호랑이가 한 두 마리가 사라졌다 해서

여우의 사냥감에서 벗어날 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