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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어느 회원님이 사진이 안 올라간다고 분노한 일이 생각나는 군요.

게시판 글쓰기도 힘들고 커뮤니티 안에서 광고는 지양해달라니까 판매글 계속 날리고...

게시판 관리자님 제대로 일 하세요.

더 심한 말이 나오려하지만 그냥 안 씁니다.

    절 봐서라도 참아 주세요.

    참아야지요. 일개 회원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메뉴의 소스 클릭 - 유튭 영상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소스 코드 복사 선택한 뒤 붙여넣기 - 메뉴 소스 다시 클릭하면 영상으로 전환.
주소가 아닌 영상 소스 코드를 넣으셔야 합니다.

해변으로 가게 해주오, 파도가 우리 발에 입맞춰 주는 곳.
기이한 슬픔과 함께 우리들 위로 별빛들이 쏟아질 거라네.

음악도 글귀도 운치 있네요.

    영상 소스 코드로군요.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링크 걸었던 방법은 무엇이라고 설명해야 되는지요.

기이한 현상이라고 추측됩니다.^^;;

발렌티나 리시차, 기억해 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피아니스트는 음악 검색하다가 유튜브가 추천해주어서 그냥 링크 걸었습니다.
저는 피아니스트와 개인적인 연은 없습니다. ^^

올려주신 사계나 멘델스존의 무언가, 그리그의 서정 모음곡 같은 피아노 작품들은 어렵지 않고 친근한 선율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들어요.

그전에는 유튜브 주소 선택 칸에서 소스코드를 바로 복사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착각한 것 같군요. 그래도 게시판 불만은 불만입니다. ㅠㅜ

제가 좋아하는 발렌티나 리시차네요.

마치 로봇같이 정확한 터치가 일품인 최고의 피아니스트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추천하시더라구요. 리시차 여사님의 다른 곡도 들어보겠습니다.

발렌티나 리시차님은 다 외워서 연주하시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