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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의 기막힌 중저음 톤과 곡 자체에 쿵~ 하고 한방 떨어지는 저음이 일품인 곡이죠. 저도 캐리의 남바1 곡이라 생각합니다. 뒤에 커텐 탐나는데 다있소에 가면 살 수 있나요?
다있소에는 모르겠고요 커튼 대가인가 명가인가에서 산 기억입니다요~^^
오! 봉희님.저하고 같은 느낌요. 저도 초중반에 쿵 떨어지는 그 한방 좋아합니다.ㅎ
머라이어 , 휘트니 등 질러대는 스딸의 언냐들 시디는 물론 음원도 읎씁니다 기냥 앞에서 대화하듯 내뱉는 소릴 좋아라하고 , 저런 커텐은 색시 데려올때 혼수품으로 챙겨뒀어야 하능거라는 생각은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이 읎씀돠ㅡㅡ;;
대화하듯 내 밷는 소리는 자니 미첼이나 리키리존스 같은 스타일 말씀하시나요? ^^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처럼 늘그믄 하이톤의 고음청취 불가가 되기 땜시 그렁검돠. 저는 휘트니는 안좋아하지만 캐리는 사자새끼를 쥔공으로 맹근 망가영화 주제곡 딱 한곡만 좋아합니다.
ㄴ 이효리
이효리 신보가 나온것 같던데 오늘 집에가서 들어보겠습니다 ^^
저도 좋아하는곡 입니다. 요즘은 I Don't Wanna Cry, Underneath The Stars, 이두곡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오디오세팅할때 테스트파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루에 20~50번정도는 듣는것 같네요 ^^ 포칼2번 주파수음원은 하루에 100번도 넘게 들어요 ㅠ.ㅜ
흥덕님은 오디오 관련 일을 하시나요? 하루에 그정도 들으시더니 대단하시네요~ 소리듣다 피로를 느끼실듯... ㅠㅠ
오디오 관련된일을 하는건 아니고 취미로 카오디오를 하고있는중이에요 동호회 활동도 활발히 하고있는데 제성격이 뭐에빠지면 푹빠지는 성격이고 승부욕도 강한편이라서요~
저도 이 노래 최고로 좋아합니다. 빵빵하게 틀고 싶은데 집에 있는 꼬마들 듣기에 가사가 쫌 그래서 볼륨 1로 듣네요. 후반부에 댄스 리듬 넣고 코러스랑 같이 부르는 것도 편곡 잘 나왔드라구요~
오호..댄스리듬 들어간 버전도 있군요? 찾아서 들어봐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