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마이 어수선하여 새해인사도 각설하고 도움 글 드립니다.



인문/여자이이고 올해 재수하였습니다.

수시결과는 모두 떨어졌구요.



정시통하여 무조건 보내어야 할 형편입니다.



 표준점수가 333이고 대체적인 성적평가는 중하위권입니다.



대학 입시가 온통 서울.수도권으로 서열화된 듯하네요.

서을학교의 지방캠은 건국대 충주하위권에 불안수준으로 잡이고 온통 과거 지잡대로 일컷는 학교 뿐이네요.

폄하하고자 함은 아닌데 인서울대학도 취업에 어려움이 큰지라...

하여 전문대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1.명지/동양미래(남여공학)

2.한양/숭의/배화 (여대)

3.삼육/서울 : 간호 학과

 

3가지 군으로 묶어 보았습니다.



3번은 간화학과이니 대학및 전공이 선택되어 있지만 1,2번 경우는 어느 학과를 선택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과를 열거하기보다는 그냥 앞으로 이런저런걸 해 보면 좋겠다는 형태로 조언하여 주심 어떨가합니다.

예로 유아교육은 출산율낮아지니 하지말고 xx런 쪽으로 해보라등등,,,,,



본인은 디지털미디어/홍보등이 좋다는데 크게 않가리는 상황입니다. 여자/인문출신으로 진로에 대한 고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