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고등어 사러갔다가 전기 면도기 구입한 곳에서
둘마트에 꽁치 통조림 사러갔다가 이번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오만원 아래예요.
웹서핑해보니 키보드 축을 저렴한 것을 써서 가격이 저령하다는 군요.
거실 햇볕 들어오는 곳에서 전투형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새해에는 이 기계식 키보드로 향기가 나는 글들을 와싸다에 자주 올리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할 직장에서도 키보드를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지칠 때 와싸다 와서 한 번 웃고 가고요.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