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관리 한다고 전동칫솔,치실,워터픽,혀바닥 청소기를 구매해서 사용했고 1년에 한번은 치과에 가서 스켈링 받았지만 어금니 근처에 치아가 충치로 일부 부서져서 신경치료를 받았는데 아예 구멍을 만들 었습니다.앞으로 때우거나 싸야 할거 같은데 스켈링은 잇몸치료와 별개 인가요.잇몸치료를 스켈링처럼 정기적으로 받으면 큰병으로 번지는걸 막을 수 있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단골 병원에서 아예 계약을 했습니다
그게 원래 어느 병원이나 다 있는 상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의사와 이야기 끝에
1년에 15만 원 내고 석 달에 한 번씩 스케일링 및 각종 점검 받는 걸로요
원래는 1년에 네 번인데 한 번은 보험처리? 인지 뭔지 해서 무료로 한다고 하네요
잘 아는 의사라 믿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스케일링이 끝나면 의사가 와서 전체적으로 상태를 봐줍니다
몇 년쨰 하고 있는데 뭐 만족스럽습니다. 만족이라기 보단 일단 든든하다고 해야하나.. 안심이 됩니다. 만약 치아 상태가 좋지 않다면 저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