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wow !!! 루이 18세가 사는 럭셔리 아방가르드 몽파리빌라 같으다능ㅡㅡ;;
럭셔리 한 건 저도 동의하는데.. 제 방에 아무도 안 들어 옵니다. 썩은 내가 난다고 ㅡㅡ
공갈 한개도 안 치고 그 2% 살짝 과했던 저음이 진짜 잡혔습니다. 앰프하고 스핔이 몸이 다 풀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에 흥덕님이 소개해 주신 부밍 테스트 2곡 이젠 렉스로 들을 때처럼 깔끔한 저음이 나오네요. 값싼 하이엔드 음향재를 추천해 주신 박태진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서 다음 주에 도착할 400짜리 트랜스만 교체하면 뭐 당분간 더 바랄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런걸 눈감아주시는 마나님이 대단하시네요... 그나저나 저러라고 나온게 책인가요? ㅎ
읽은 것도 많아요. ㅋ 또 읽고 싶은 책은 꺼내서 읽습니다. 최근은 하이엔드(다있소사)음향 공사 때문에 시간이 없어 손을 못댔구요. 이제 뭐, 하아~엔드 시스템이 완성 됐으니 책 좀 읽어야지요. 그리고 이 방의 모든 권한은 제게 있습니다. ㅎ 좀 중요한 책은 스핔 위에 있어서 언제든 볼 수 있고요.
중요한 거슨 TV가 별로 마메 안듦뉘돠. 럭셔리에 방해되는 TV 택배착불로 부타캄뉘돠. ㅠ ㅠ
테레비 불이 안 들어 오는데 그래도 괘안겠습니까,
그 그럼 지른것중 길힙봐쉬 항개 주셔유~ ㅠ ㅠ
이건 버전이 두가지 인데.... ㅋㅋ 이거보다 더 강츄드리고 싶은건 모리꼬네 시리즈 삼총사인 러브 모리꼬네 카페 모리꼬네 CF 모리꼬네 에유... 잘알려지지 않은 꼬네의 주옥같은 음원들이 들어있쥬
지는 마, 후루꾸라서 전부 다 수집 못해요. 모리꼬네 할방 음반만 모을수도 없고 지는 마, 지가 땡기는 것만 구입해유~~~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오롯이 나만의 방을 갖는다는게 쉽지 않은일인데... 대단한 안주인이 계셨군요~~
아~ 근데 진짜로 쬐끔 과하던 저음 잡혔습니다. 다있소사 음향재 저거 물건입니다. 진짜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