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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기다리라. 딴 데 이사가지 말고.. 부산에 아는 아들이 좀 있다. 함 쪼림서 기다리봐라.
전투모드로 가시면 안됩니다. 화해 모드로 가야지.... 컴퓨터 아무리 잘해도 본문과 같은일은 절대 안되지요. 댓글도 참아주세요.
워워워..원래 똥인데 똥싸게해서 모하시게요. 폭력은 폭력을 낳습니다. 아시잖아요?흥분하면 지는거니 유연하게 대처 하시길 바래봅니다.
똥차가 붙으면 , 알아서 피해야지 .. 재섭스면 새차 뽑아주는 일이ㅡㅡ;;
제가 여기서 튕겨 나갔을 때 저 놈이 제 집사람 한테 뭐라고 했는지 다들 보셨잖아요. 이게 시간 쬐끔 지난다고 잊혀지나요, 저 인간 사과 한번 없잖습니까, 만약 누가 자기 와이프한테 저딴 소리를 하면 그게 그냥 없던 일로 넘어가집니까, 저 인간이 나타나더라도 더이상 안 나대고 조용히 지내면 저도 이렇게 까지 안 합니다. 솔직히 저게 사람입니까, 이 얘기 예전에 안용수님하고도 나눈 적 있는데 만약 자기한테 이런 모욕적인 일 당한다면 일 다 때려치우고 그 놈 잡으러 간다네요. 제가 튕겨 나가 있을 때 절 씹었던 여러 횐님들 하고 지금 어케 지내나요. 그냥 다 넘어 가잖아요. 그분들은 제 가족에 특히 와이프에 대해선 이러쿵저러쿵 안 그랬거든요. 제가 그리 속 좁은 놈은 아입니다. 단 예외의 한 인간이 있어서 그렇지.
저 놈이 설치지만 않아도 저 그냥 모르는 채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강봉희님, 아무래도 그 사람이 또 한번 강봉희님의 아내 되시는 분께 어떤 말을 한듯 합니다. 그것보다는 분명히 어떤 분은 캡쳐를 떠놨을테니 부탁해서 캡쳐본 받으셔서 신고 및 고발, (형사상), 민사상으로 고소 하세요. 되려 그 사람에게 돈 주는 일은 하지 마시구요.
아~ 혹시라도 뚜디리 팰까 싶어 그러시는군요. ㅎ 말만 그렇지 그러지 않습니다. 아까는 성질이 좀 마이 나서 그랬던거구요. 박태진님이 캡쳐해 놓으신 것 같더군요. 뭐, 안 봐도 비디오겠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박태진님 하곤 수시로 통화합니다. ㅎ
아뇨, 지금 어떤 행위를 할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부산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언이에요. 그냥 댓글 캡쳐 뜬걸로 고소 고발 하세요.
지금 치헌이 한테 전화 함 해볼께요. 딴 번호로 바꼈는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