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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Mangione 의 Feel So Good 에 버금가는 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12-29 08:56:45
추천수 4
조회수   1,465

제목

Chuck Mangione 의 Feel So Good 에 버금가는 곡.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트럼펫 곡은 Feel So Good 밖에 몰랐는데 여기 김윤성 횐님께서 추천해 주신 곡



함 올려 봅니다.



아실 분들은 다 아실 듯..



베이스 리듬감이 쥑이네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성덕호 2017-12-29 09:47:55
답글

어느방송 시그널뮤직으로 들어본듯한데요~~
아 봉사마님 트럼펫이라 하셔서 급히 검색해보니
플루겔혼이 색스혼과 같은 종이어서 트럼펫의
변종으로 보면 되는 것이군요.


김지태 2017-12-29 10:32:11
답글

색소폰곡에도 관심 있으심 Tom Scott의 곡들 https://www.youtube.com/watch?v=RtN8eSW7bLY Joe Jackson의 곡들 https://www.youtube.com/watch?v=Bo759np9-nM 글구 Grover Washington Jr.의 곡들도 https://www.youtube.com/watch?v=BwC0jHD46vo 함 들어보시길 권함다.

김승수 2017-12-29 10:48:01
답글

축 정 봉주 사면복권 !!

봉주야 쥐를 잡아줘ㅡㅡ;;

이치헌 2017-12-29 10:59:25
답글



orion800 2017-12-29 11:12:05

    야~ 야~

어제 왜 쌩깠어?

너 맞잖아.

내 목소리가 두려워서 그래?

쌍욕을 칠까 봐?

너 특기인 캡쳐하듯이 녹음하면 되잖아.

그러니 어서 한통 때려 봐.


야~~ 아~~

뭔 웬만하면 봐줘,

내가 이러든 저러든 니 생각은 정해졌을 거 아냐?

내가 쪼리길 바라지,

근데 너 그러다가 진짜 내 눈에 걸리는 수가 있어,

너 맞으면서 똥싸 본적없지?

신세계를 함 경험해 보고 싶으면 언제든 전화해.

알았지, 친구야~~

orion800 2017-12-29 14:10:49
답글

근데요.

제가 참 거시기 합니다.

제가 여기서 튕겨 나갔을 때 제 심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밖에 있을 때 날 씹던 분들 특히 이치헌이 저거는 내 집사람한테 까지 심한 말을 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제 상황이었다면 이치헌이 저거 쉽게 용서가 되겠습니까?

현재 이러는 모습을 이해해 달라는 것도 잘한 것이다라고 항변하는 건 아니고요.

제가 과한 부분도 있지만 제가 당한 모욕감도 좀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말씀은 새겨 듣고 노력하겠습니다.

박진수 2017-12-29 16:02:22

    광덕님 봉사마님은 이치헌님 한테 노력할 만큼 하셨어유..
그런데도 이치헌님은 안아무인식 이쥬..

저도 이치허님이 봉사마님 마나님을 지칭해 뭐라 하는것 보고
불같은 분노심이 폭발 했어유

orion800 2017-12-29 14:48:43
답글

제가 아시다시피 사는 게 그리 평탄치 않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일상이 그렇다 보니 감정 조절 특히 특정인에 대해 자제를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클라스의 영역에 놓일 만큼의 큰그릇은 아직 못 됩니다.

하지만 자중은 하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orion800 2017-12-29 17:32:28
답글

저 힘 없어요.

제가 여기 게시판에서 뭔 힘이 있다고..

자꾸 지난 얘기 꺼내는 거 좀 거시기 한데 제가 힘이 있었다면 그렇게 튕겨 나갔겠습니까,

딴 분들이 보시기엔 그 일이 그냥 단순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게 아녜요.

그 얘기는 더이상 할 필요 없는 것 같고요.

제가 지원 받는 힘으로 한사람을 어케 함 보내버리고자 하는 건 없습니다.

그럼,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예전에 이치헌이가 박진수님 한테 거의 스토커에 가까운 악성 댓글을 달고 할 때

지금 저한테 뭐라 카시는 분들 뭐했나요?

당시 박진수님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텐데 그런 거 나서서 도움 주려 했던 적 없었잖아요.

게시판에서 개판치는 이치헌이를 그냥 보고만 있었잖아요.

열성적인 소수의 몇분들 빼면은요.


그리고 제 일도 그렇습니다.

제 잘못도 있었지만 부당하게 한 회원이 사전통보 없이 튕겨 나갔을 때 몇분이나 나섰나요?

제 구명을 해주고 안 해주고를 떠나서요.

그런 일에 나서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어야 합니까,

그분들은 뭐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그런건가요?

그런 게 연대의식 아닙니까,

말이 좀 쎄게 나갔는데 오바했다면 죄송합니다.

전 그냥요.

단순합니다.

더럽은 꼬라지 잘못 보고요.

강자가 약자를 함부로 대하는 것도 못 봅니다.

이치헌이가 약잡니까,

딴 회원들 약점이나 잡아서 협박이나 실실하고 맨날 말도 안 되는 어데 이상한

글들이나 퍼와서 회원들하고 싸우기나 하고..

이런데 뭔 보호를 받고 포용의 대상이 돼야 하나요?

전화 하래도 하지도 않고 내가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그럼 게시판에서 계속 저렇게 놀도록 그냥 놔두세요.

나도 상관 안 할께요.

나한테 직접적으로 걸고 넘어지지만 않으면 쟤 글에 이제 안 끼어 들겠습니다.

orion800 2017-12-29 17:49:45
답글

아, 밑에 광덕님의 댓글은 못 봤군요.

그 위에 쓰신 댓글만 보고 흥분을 좀 했네요.

orion800 2017-12-29 20:27:40
답글

ㄴ 삭제하지 마세요.

제가 한 일과 일맥상통한 거였군요.

이런 문제를 왜 다들 쉬쉬 할려고만 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부당하면 바꿔야 되는데 단지 나와 연이 있고 큰 불편함을 못 느끼기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왕따시키려 하는 이런 그릇된 문화부터 싹 바꿔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외치면서 왜들 강자의 편만 들려는지,

속으론 공감하지만 괜히 나섰다가 불똥이라도 튈까 싶어 조심스러워 하는 것도 물론 있을 겁니다.

내 일도 아닌데 뭐,

이러면 안 돼요.

그럼 다음에 내가 부당한 일을 겪게 될 때 아무도 안 도와 줍니다.

이 말 까진 안 하려했는데 제가 칼라스 사장님하곤 좀 괘안은 사입니다.

근데요.

거기 사장님이 회원들에게 불친절하거나 특별한 사유없이 무성의한 태도를 보인다면

내가 먼저 칼라스 게시판 박살 내버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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