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CD로는 못굽고, PC의 미디어플레이어로 네트워크 플레잉이 가능한 야마하의 CD-N301을
통해서 앰프와 스피커울리고 있습니다.
아~~정말 녹음이 좋은 소스라는게 다르긴 다르군요...
지금은 조지 벤슨의 Ghetto 듣고있는데...
우와.....
제 허접무비한 시스템에서도 소리가 잘 나오네요...ㅎㅎ
케이블을 을쉰들 뽐뿌에 넘어가서 체르노프 오리지널투스퀘어 + 클래식마크2 하이브리드로 만든
스핔선으로 울리는데...생동감 넘칩니다.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가 만든 음원이어서 그런지...우와!!!
도대체 하이엔드 시스템에선 얼마나 더 좋은 소리가 날랑가...ㅎㅎ
시디로 굽고 싶은데...WAV파일이 하나로 되어 있고, Cue 파일이 있긴한데..
각 곡으로 분리해서 구울수도 없는거 같네요..
일일이 다 잘라내야 될판인데..이거 우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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