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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덕 duk9056@hanmail.net 다른 회원님과 언쟁이 있었지만, 다른 회원님의 불리한 글은 피해서 이치헌씨의 협박이나 욕설의 글들을 중점적으로 캡쳐해놨습니다. 이흥덕 님, 이러면 안 됩니다. 이흥덕 님, 스토킹 협박질을 하더라도 공정하게 하세요.
이흥덕 님, 스토커임을 셀프 고백하는 건가요? 너무 무서워서 소름이 돋네요.
지레겁먹지 마시고 수위넘지않게 활동하세요~ 다수 회원님과 싸움 고만하시고요 진짜 무는개는 짖지않습니다.
아이구 오지랖도 넓으셔라, 고마워서 눈물이 나려네요. ㅠㅠㅠㅠ
흥덕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
아니, 얘는 뭘 믿고 이리 설치는지 모르겠네. 야~ 너 뒤에 누가 있어?
야~ 지울 것 같으면 아예 쓰지 마라. 와싸다 서버! 스트레스 받는다. 그것도 비용이 좀 드는 것 같던데.. 근데 너~ 뭐라도 좀 팔아주고 그라는 기가?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게 고생해서 썼는데 왜 지우나요? 다시 한 번 읽어보니 부끄러워서? 나중에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까 겁이 나서?
고생해서 쓴 글이 아니라서 그렇겠지요. 별다른 고민의 흔적을 손톱 만큼도 찾기 힘들잖아요. 근데 횐님들 입장에선 도리어 반겨야 될 상황 같습니다. 쒸레기를 알아서 치워 주니 뭐,
지우고 지우고 또 지워도 ... 미친년 특활비 가져다 주사놓듯이 꾸~욱 누질러 줄겁니다 포에버ㅡㅡ;;
강봉희님도 막나가시는거 보기에 좋지않습니다. 자중하실 때인듯 싶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근데 쟈 한테는 자제가 잘 안 되네요.
과거가 화려하니.. 워쩌겠어유... 전 나름 이해가 가유... 구모 횐분께서.. 알흠다운 추억을 남겨주셨쥬... 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