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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도 해본 사람만이 알지요.
예전엔 불루투스에 관심이 있어 불루투스 스피커 이거저거 샀더니,
정작 오디오도 찔끔. 불루투스 스피커도 찔끔.. 정신만 하나도 없더군요.
결국 다 치워버리고 오디오 한가지로만 듣습니다.

음식도 그렇긴 합니다.
반찬 이거저거 꺼내놔봐야 좋아하는거만 먹게되니,
김치찌개 하나만 잘끓여놓으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밥한그릇 뚝딱 합니다..^^

이어폰.헤드폰도 이것저것
사다보니 안듣게 되는게.몇개되죠.

그래서 말인데유
풍부하신

스피커랑 암프 시디피 끄내기 한개씩만 두시고


양보다 진지하고 깊이 있게 감상 하시려면

농가주시는게 워떤가유?

ㅡㅡㅋ

    헉
그럼 그 사람들도
다다익선의 괴로움에 빠지는데유?

경험자로서 기냥 지나칠수읎써 한 글 적습니다


























콜라텍을 가드래도 .. 역쉬 언냐들이 많은게 좃탐돠^^;;

    씀이 아니고 섭이 아닌가유?

    독댕이 할방을쉰은

쓰신답니당?

내 눈밖의 세상은 과잉과 결핍의 카오스ㅡㅡ;;

클쓰마스 선물은 다다익선이 무조건 좋습니다.

제가 알기로 부산과 서울의 모모산 언저리에 계신 모 을쉰들께서는 오됴도 다다익선으로 가지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읍읍 ㅜ.ㅜ

치킨도 약간 부족하다 싶어야 더 맛있습니다.

남아 도는 치킨은 정말 맛없지요.

정말 진지하게 깊이 있는 있는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 크나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다다익선이란 말은 이제 이 시...

진지한 체험은 물질이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질이 많아서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질의 양과는 상관이 없겟지요.
전 다다익선 해본 적이 없어서리..
오디오도 다다익선이면 좋으려나요?

적어도 돈은 다다익선이 아닙니다.ㅎ

그럼 마눌은 다다익선 일까요?

    하나도 골아픈데요?
클나죠.

하나도 골아프다 고라요?
고자질 해야 겠다.


근데 하나라서 골아픈거 아닐 까요?
여러명 잇으면 골아픈일 없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