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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따로 좋은게 있나유...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듣기 좋으면 다 테스트 용이쥬... 음반은 한장 한장.. 피 같은 것이에유... ㅎㅎ 차별을 두면.. 음반이 슬퍼해유.. 다 아끼구 보듬어 줘야쥬.. ㅎㅎ
맞는 말씀인데 좀 더 분석을 해보고 싶어서요. 나만 느끼는 감동 말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검증된 음악들 말입니다.
그 나이면 , 솔까말 언냐들 분석에 밤낮읎시 힘써야 할낀데예ㅡㅡ;;
음악이 더 좃습니다.
저도 진수님 생각과 비슷한데, 어떤 형태의 느낌이던 전부 주관적인 느낌일 듯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100% 모두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해도 하루에도 감정의 기복이 수십/수백번은 바뀔텐데, 뭐가 딱 정답이다 하고 정의하는것 자체가 편견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런 시도 자체가 재미있긴 합니다.
큰 의미는 안 두고 싶은데 워낙에 기질 자체가 도전형이라서요.. ㅎ 타고난 게 그래서 그런거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봉희님, 메일에 가볍게 몇 개 던져 넣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곡들이 원석님의 이미지를 대변해 주는 듯 합니다. 차분하니 좋네요.
강사마님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겠습니다. 원래설명이 없는 파일인데 주옥?같은 설명도 드리겠습니다 황인용 버금가는? 웅?
없던데요?
봉희님 요밑에 글에는 댓글이 많아 여기에 글 남깁니다 그거 농담한거에요 정말 해주실려고 했어요? ㅎㅎ 말씀 만이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봉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게 뭐시라꼬요. 그냥 시간 쬐끔내면 그만인데요. 뭐, ㅎ
봉희님.. 메일 확인해보세요. 디테일한 설명이 곁들여지지않은거 몆 개 넣었습니다.^^
피시방에 와서 방금 확인했습니다. ㅎ 용량이 ㄷ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