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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지각생에게는 감투상이라도 주는 베려를... ㅋㅋ
dung33@naver.com 굽신

    얼쉰들 한테는 언제라도 환영입니다요.

저도 가능한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nde17@naver.com

연말 봉사 활동 제대로 하시네요 ㅎㅎ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소리가 나면 하이엔드 안나면 ?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ㅎㅎ

    하이엔드라 하면 그 정도는 쉽게 표현해 내야겠지요.

간단하게 고.중.저 가 있다고 치면 초저역 부터 초고역 까지 다 표현할 줄 알아야 좋은 오됴가

아닐까 마, 그래 보고 있습니다.

어느 특정 대역만 하이엔드라면 그건 제대로된 하이엔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이엔드 꼬리표는 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건 특정 대역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뿐이지 하드웨어적으로 완성도가

그리 대단 하다고는 할 수 없겠죠.

소리의 전체를 다 제대로 표현해 주는 오됴가 더 좋은 오됴가 아닐까요?

축구로 치면 남이 만들어 주는 골만 잘 넣는 호날두와 지 스스로 경기를 지휘하며 그만큼

골도 잘 넣는 메시의 차이..

이 비유는 좀 이상한가?

암튼 오됴 초짜지만 상식적으로 봤을 때 그래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매장이나 오디오페어에서 틀어주는 음악, 또는 일부 하이엔드 판별 음악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Gain을 매우 높게 잡아 녹음을 했습니다. 심지어는 일반적으로 녹음된 트랙의 볼륨을 반으로 줄여야 할 정도로 말이죠.

그렇게 녹음된 트랙을 들으면 청자에 따라서는 좋다는 인상을 받게되죠...
듣기에 굉장히 피곤한 소리임에도 말이죠...

사실 그렇잖아요.

원소스에 담긴 소리를 다 표현해 내지 못하는 오됴가 뭔 하이엔드 입니까?

그냥 좋은 오됴 정도지..

    제가 4312를 좋아하는 이유쥬...

어떤이는 중역이 산만하네.. 우짜네 하지만..,

그건 소스와 프리와 빠워 앰프에 능력에 맡길 따름이구유..


스피커에 필터가 걸린게 거의 없다보니.. 앰프 특성이 여실히 드러나게끔 돼 있는 스피커가 4312 쥬...

저는 4312 어튜네이터도 알맹이 특성 다 나오라구 걍 끝까지 놓구 듣습니다..

제 칭구는 무자게 싫어 합니다만.. 전 현장감 있는 소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읖쑴돠...



우퍼와 중고역이 분리 되게끔 개조도 해놨겠다.. 나중에 함 시간될때 채널디바이더나 물려 보려구유...

테스트곡중 맘에드는게 있던데요..감사합니다 ㅎ

보내주신 곡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제 시스템은 하이엔드가 아니라는 게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어흑ㅜ.ㅜ (털썩)

    ㅠㅜ

저도 하이엔드 될라믄 한참 멀었던데요.

그리고 핵심 포인트는 저 미세한 소리들이나 입체적인 소리들이 안 들린다면 해상력이 그리 좋은 시스템은 아니겠죠,

해상력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늦었지만 줄서 봅니다.

jacy_lee@naver.com

감사합니다.

저도 줄서 봅니다.

ihmaeng@naver.com

감사드립니다.

저도 늦었지만 줄서 봅니다.

제 시스템도 꼭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startac76@naver.com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겠지만,
네이버 대용량메일의 다운 횟수제한으로, 100번째 이후에 받으신 회원께서는 모두 받지 못하셨을 겁니다.

염치 없고 늦었지만 줄서 봅니다....(^*^)

yscho715@sunmoon.ac.kr

파일 보내셨던 이유를 알고보니 깊은 뜻이 있으셨군요.
늦은 바램이지만 저도 파일을 받고 싶어 이렇게 줄을 서봅니다.

jade-allure@daum.net

저는 100회 초과 되었다는 메세지 뜨고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수고 스럽지만 다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ruesong@gmail.com

저도 테스트 해봤는데 나가리 된 곡이 많습니다. ㅎ

죄송하지만 가능하면 부탁합니다. 호기심?에 다른일을 못하겠습니다~

mondi45@hanmail.net

다른건 모르겠고, 시네마천국 음악들의 자전거 페달소리?
이건 들리긴 하지만(제법 큰 볼륨에서) 아주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수준..
그런데 이어폰에서도 헤드폰에서도 그리고 심지어는 쬐끄만 피씨용 스픽에서도 그 정도는 들리던데요.

그리고 그게 페달 밟는 소리라고 미리 인지하고 들어서 그런가보다 하지 모르고 들었다면 그냥 녹음 상에 끼인 잡음 정도로 알았을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게 페달밟는 소리라고 딱 인지 될 정도로 달그락 달그락 하던가요?

    저도 이게 패달 돌아가는 소린지 영사기 돌아가는 소린지 헷갈리더군요.

근데 제대로된 하이엔드에선 패달 소리가 뚜렷하게 들린다네요.

    전 테스트 할때 볼륨을 한 9시 조금 넘겨서 했습니다.

스핔 가까이 가서 듣지는 않았고요.

그냥 평소 듣는 식으로 청취했지요.

제 오됴에서 나는 소리가 확실한 패달이다 이렇게는 확답 못 내립니다.

패달 소리 같은데?? 정도...

봉희님 파일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전거 패달 소리라고 하셨는데...음.. 제가 듣기에는 색소폰 핑거링할 때 패드 키부분의 핀 스프링의 탄력으로 발생되어 나오는
소리로 들립니다. 색소폰이 시작하면서 들리는데 색소폰이 끝나고 패드와 핀스프링이 없는 다른 브라스 악기가 나올 땐 사라집니다. 색소폰 솔로 녹음시 키의 리턴시 발생되는 소리가 종종 많이 녹음 됩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들으셨는지요 ?
자전거 패달 소리 나오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시길..제가 듣기엔 패드와 색소폰 키 리턴시 발생되는 소리입니다.

    저도 모든 음원들을 들어봤습니다. 대부분 코멘트하신 부분들의 표현이 잘 재생되었습니다만, 페달소리 나온다고 하신 두곡 모두 여러차례 귀 기울여 들어봐도 특별히 "페달" 소리라고 인지할 만한 소리구별이 안되어서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장비는 B&W 802 D3 에 매킨토시 프리/메인 현역기들입니다.

ㄴ 진짜 하이엔드이심..ㄷㄷ

패달 소리 지금 테스트 해보라고 좋은 기기들 가지고 계신 분한테 의뢰? 해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