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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좋은일만 있을 수 없지요.전 그런가부다 생각 합니다. 티격티격 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상식이 없는 자들이 몇명 있네요.이자들 보면 더 짜증나요.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일과 사람들이 있는게 세상입니다만... 정말 짜증나는 잉간들 보면 왜 이러나 싶고 증말 증말 짜증납니다. 안 그래도 이전에 비해서 자게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그마저도 없애버리려는 심뽀 같습니다. 참 나빠요!!
이해하고 배려하고 포용하는 그런 게 사는 맛이 나는 건데 말입니다.ㅎ
그냥 바깥 세상이나 여기나 별반 다른 게 있나요? 불편한 게 있다면 나서서 편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지요. 가만히 있으면 불편한 거 절대 안 바뀝니다. 전 장터 문제나 게시판 글 삭제에 관해 개선을 시도하는 액션을 취했잖아요. 물론 방식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고 또 개선이 있을건지 없을건지 그건 모르겠지만 그 문제에 대해 평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분들은 좀 시원했을 거 아입니까, 그리고 이 정도의 잡음을 그리 대단하게 안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부탁 드리고 싶은 게 또 하나 있는데요. 얼쉰이 말씀하신대로 이 현상 역시 이해하고 포용해 주는 것 또한 그릇이 큰사람들이 보여야 될 덕목 중 하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운영진에게 건의를 해보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시기를 봐서 은퇴를 생각중 입니다. 물러설 때를 아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 맴대루?
여긴 천국이 아닙니다. 수만가지의 생각과 얼굴이 만나는 곳입니다. 왜 다들 피하려고만 하십니까?
분탕질의 목적이 이겁니다. 정치혐오, 토론 염증 그리고 여론 공유 차단. 저도 짜증나 요즘 게시판 안들어오고 있지만 상식적인 논의는 지치지 않고, 길게 가야죠.
늘 있던 일인데요... 그냥 보고싶은 글만 보시면 되죠
수영님이 가장 현명한 답을 내리셨음.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초창기부터 "거시기 총량의 법칙"은 기가막히게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바로 눈으로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오프라인도 사람으로인해 실망이 큰 법인데 얼마든지 가면을 쓰고 난 척이 가능한 온라인에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요 예전 피씨 초창기 때 유명한 사이트에서 질문에 답변도 잘 해주고 몇몇은 친분이 쌓여서 오프에서도 만났는데 온라인에서 그리 잘 나 보이던 이도 결국은 사기치고 도망가더군요... 최민수사건(?) 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많은 사람들 중 나중에 진심으로 사과하눈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이게 온라인 입니다 적당히 그러려니 하고 가려서 접근하면 되지 싶고 지나치게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건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해도 되니까요 시간 들이고 공들여 필요 이상의 정력을 낭비한 분들이 더 크게 상처받고 치유하는 시간도 길어집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제가 다촛점 안경 싸게 달라고 요새 하지도 않는데 짜증이 나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 여동생이 해운대 언니네 집에 갔는데. 일진을쉰 가게에 들러 돋보기 싸게 사오라고 할까요??? ^^
강안도원주 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김교수님 무쟈게 반갑드래요 싸게 사오라고 할까요 마시고 꾸리수마스 지나도 받아요하고 못을 박으세요^^;;
텨나온 눈티에 밤티 낑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잘 지냅니다. 바뻐서요.... 꼭 모자를 쓰고 다니세요. 머리가 시립니다.
여기서 분탕질 치는 사람들도 같은진 모르겠으나 원래 알바들 목적이 설득이 아니고 혐오나 화가 나게해 더이상 자게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합니다. 결과적으로 목적 달성이 되가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전 아예 그인간들 글 읽지 않고 넘어갑니다만 자게에 들어오는게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인간들 글에 제발 댓글 좀 안달았스면 좋겠습니다.
티격 태격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을쉰정신 건강에 좃슴뉘다.. 저도 그래서 어느쪽편에서 서서 티격 태격하지 않고 걸러 봅니다.
너무 여기저기 설치고 다니니까 좀 보기않좋네요. 정작 자신은 그것을 모르는듯.
여러 선배님들 말씀처럼 좀 더 마음을 가벼이 하겠습니다...~
그러다가 눈팅만 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