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의 글이 화제가 됐네요
그는 일종의 관종인건지 아님 열혈 박빠인건지...
그가 세월호 당시 박근혜를 칭송한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쓰레기 글이지만 인용합니다.
서민 교수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발생 후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이순신 장군을 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서민 교수는 "대통령은 연기자여선 안 된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현장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것을 언급했다. 그는 "사람들은 "왜 우느냐"고 했지만 진정한 대통령은 슬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눈물을 짜내는 연기자여선 안 된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눈물을 흘렸다면 지지율이 올라갈 수도 있었지만 대통령은 당신의 감정에 솔직했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대통령이 난 참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서민 교수는 또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여기서 대통령의 위대함이 드러난다"며 "대통령이 다 조사하면 민생은 누가 챙기는가? 대통령은 개인의 호기심을 억누르는 대신 민생을 챙기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이제와서 서민은 저글은 비꼬는 방식의 글이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만약 그런것이었다면 그당시 저글이 보수 매체에 의해 자기의 의도와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될때
그것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어야할텐데... 아무말 없이 있다 이제와서 사실은 비꼬는 방식의 글쓰기 였다.
라는건
그리고 이치헌씨 넌 한글 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면 어떨까 싶다.
매번 오타일리는 없고 내 보기에 단어를 모르던가 아님 맞춤법 지식이 모자르던가..
그리고 가급적 안오면 어떠냐고 권유해본다.
여긴 일베들이 와서 설치기엔 좀 그런 공간이란다.
오지 말라는건 아니고 누가 누구에게 와라 오지 마라 하겠니
그냥 안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단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