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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데없이 녹봉만 축내는 자리는 정리하면서 일손 딸리는 곳에 젊은 피들을 수혈하는 건 찬성합니다. 그리고 이런 거 올리면 자기 생각 좀 달고 나가요. 맨날 이게 뭡니까? 재미도 없거로..
필요한 일자리인가여?,,,,,,,,,, 나라 망하는 거 아 닌가요? 언론에서는 이런거 정밀 분석 을 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줘야 하는데.... 정권 바뀔 때마다 느끼는건 정권 눈치보기식이 있는것 같아서,,,,찜찜,,
4대강, 자원 외교 등 뻘짓으로 날린 돈이 최소 100조 이상으로 아는데 아직 안 망했잖아요. 저 사람들 수가 무슨 몇십만명 몇백 만명도 아니고 저 일자리 좀 만든다고 나라가 망한다고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음.
경제인구가 그 만큼 늘어나는 겁니다. 실업자 수에서
베이비붐 세대인지.. 예전에 채용이 많았던 세대가 대거 은퇴할 시기가 와서 그만큼 충원도 필요하답니다.
23,000 명 곱하기 월급 300만원 이면 69,000,000,000원 안망하겠네요,....
와~ 계산 빠르시다. ㅋ
서민 경제가 잘 돌아가겠습니다. 저숫자만큼의 청년실업자 들이 취업해서.. 월급타고..결혼하고..애낳고... 소비의 주체가 될터이고, 또 월급 받아서 세금도 내고...도데체 이사람들 국가 기관에서 고용해서 나라경제 가 파탄 나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 됨니다. 오히려 긍정적 인 효과 가 더 많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