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t weill 독일계 유태인 작곡가.
아마 이분 거진 처음보는 사람알거라 생각한다.
저도 안지 몇달 안되었다. 안것은 샤이먼 래틀의 버밍험 필인가 그시절 전집을 들으면서
중간중간 생판 모르는 작곡가의 음악을 연주한다. 그중 쿠르트 바일의 The seven deadly sin
이라는 곡이 나온다. 이게 오페라인지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거의 보컬이니 아무튼 귀에
꽃혔다. 잠잘때도 멜로디가 귀에 맴돈다. 연주시간은 대략 35분정도. 유튜브가 음악의 보고이거늘 찾아보니 있다.
문득 문득 생각난다. 유튜브의 안네 소피 뮤터의 보컬이 있더라. 죽인다.
결론은 20세기 초의 음악은 명곡들이 많다. 후기는 모르겠다. 20세기 초의 곡중 명곡이 참 많는것 같다. 몰라서 맨날
18세기, 19세기 모짤트, 베토벤만 듣지 새로운것을 찾으면 무궁무진 한것 같다.쿠르트 바일의 2개의 교향곡도
어렵지 않고 들을만하다. 바이올린 협주곡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직 귀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것 같다.
이분은 1900~1950까지 살았으니 많이 아쉽다.
클래식을 약간 깊게 알고픈분들께 소개 차 올렸습니다.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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