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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쉬 일진 을쉰의 센스가.. ㅡ,.ㅡ^

    감사합니다~

이거슨 마나님께
빅스케일의 히든카드를 쓸, 준비를 하고있다는 자랑글이 틀림없슴돠 ㅎ ㄷ ㄷ

    헉.
눈치 백단이군요.
방금 내가 사준 내복이 참 따뜻하다고
와이프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근데...가방이 다 떨어 졌다고...
내복이 따뜻 하니 참아 보겠다고...흑.흑.

연말 쯤 돼서 사모님이 "여보 그 카드 언제 나오는거야?"

일진 얼쉰 "어~ 원래 히든 카드란 세상에 쉽게 나오는 게 아냐, ㅡㅡ;;"

조만간 1찐 녕감님은 내꺼 엘락 숩삑까 한 짝들고
알팬티로 엄동설한에 쫓겨난다에
내 특정부위(?)를 겁니다..ㅡ,.ㅜ^

    겨우 뻔디를요...@&&

    종철엉아.. 너무 야해유 뿜었습니다~ ㅋ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ㅡ,.ㅜ^
온몸이 흉기인 내를 몰루알구서리...

우리 와이프는 마스터카드를 조아합니다...@&&

    헉
졌습니다~

혹시 맘속에 담고 기셔떤
'버린카드야'를
할까바 얼마나
로심초사ㅡ 하셔씀꽈?
이해함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