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째 일요일 입니다.
부산도 아침 기온이 영하 5까지 내려 갔네요.
이런 날은 진공관에 불을 지피고
조그마한 북셀프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음악 4계를
듣는게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
듣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자화자찬 중입니다.ㅋ~
팁..:추천만 하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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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일이 생기면 일주일?
또 그러면 수개월?
정확히는 몰라도 대충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 아차....깨닫고 좀 더 자중하고..그럴게요.
추위에 건강하세요들..